전국원전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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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원전동맹 대전ㆍ전라권 단체장 '행정협의회' 출범 추진
      원전의 안전과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위해 전국원전동맹 대전ㆍ전라 권역 단체장이 행정협의회 출범을 추진하고있습니다. 전국원전동맹 대전ㆍ전라 권역 단체장들은 어제 전북 부안군청에서 회의를 갖고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촉구 100만 주민 서명운동과 전국원전동맹 행정협의회 출범등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들은 원전 안전 정책에 관한 공동 대응 및 제도 개선 등 원전 관련 원활한 사무추진과 공신력을 갖추기 위해 ‘행정협의회' 출범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촉구 100만 주민 서명운동 은 현재 회원도시 503만여
      2023-07-12
    • 전국원전동맹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국회 국민청원 추진
      전국원전동맹이 국회 국민청원을 통해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을 위한 지방교부세법 개정을 추진합니다. 함평군 등 23개 원전 인근지역 지자체로 구성된 전국원전동맹은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을 대표로 오는 26일까지 공동 청원을 진행합니다. 국민동의 청원은 30일간의 동의 기간 중 5만 명의 동의를 얻으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회부돼 지방교부세법 개정안 심사를 받게 되며, 심사에서 채택되면 본회의에 상정됩니다. 이번 청원은 원전 인근 23개 지자체 주민 503만여 명이 원전 사고위험에 노출돼 있고, 방사능 방재 의무와 주민보호 책임을 떠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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