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공무원노조 "지방선거 공무원 부당 동원 신고센터 운영"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 부당 동원을 제보받는 선거운동 신고센터가 운영됩니다. 전국공무원노조 광주본부는 10일 광주광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무원 부당 동원 선거운동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지방선거 때마다 자치단체장과 간부 공무원이 업무를 빙자해 공무원을 선거에 동원하는 관행이 반복돼 왔다"면서 "자료 제출, 홍보, 행사 동행, 일정 지원 등 사실상 선거운동으로 이어지는 지시가 지속적으로 발생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공무원을 선거 캠프 보조 인력처럼 활용하는 행위는 공직선
202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