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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올림픽]찜통 버스에 선수들 곤욕"컨디션 떨어질까 걱정"
      '탄소 발자국 줄이기'를 핵심 과제로 표방한 2024 파리 올림픽은 선수촌에 에어컨을 설치하지 않고, 채식 위주 식단을 제공합니다. 다행히 파리에 큰 무더위가 찾아오지 않아서 숙소에 에어컨이 없는 게 아직은 큰 문제가 아니지만, 선수들의 발이 되어주는 셔틀버스조차 에어컨을 켜지 않는 건 문제입니다. 한국 수영 경영 국가대표 김우민(22·강원도청)은 현지시각 25일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수영장에서 오전 훈련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다른 나라 선수 한 명이 버스에서 내린 뒤 쓰러졌다는 이야기가 들린다"고 말했습니다
      2024-07-25
    • 전남도 '저탄소·재생유기농업’ 미래 비전 선포
      전라남도가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저탄소·재생유기농업'을 친환경농업 미래 50년, 100년을 이끄는 친환경 미래 농업 비전선포식을 가졌습니다. 5일 '유기농의 메카 전남! 세계로 뻗어가는 생명의 땅 전남!'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비전 선포식은 도-시군-협회 비전·다짐 영상 및 비전 발표 영상 상영, 퍼포먼스 등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전남도는 '재생유기농업의 실현, 친환경 미래농업 환경 조성, 저탄소·친환경 농업기술의 실천'이라는 3가지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재생유기농업은 친환경농업을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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