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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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우 이 말 하려고 3달 걸렸나"..외교부, 훈장 무산 질의에 답변
      외교부가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의 국민훈장 수상이 무산된 것과 관련해 3달여 만에 한 문장 짜리 답변을 내놓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에 따르면, 외교부는 지난 14일 '양 할머니에 대한 서훈 수여 관련, 지난해에는 관계부처간 협의 미비로 상정되지 못하였으나, 향후 재차 추진될 경우 진지하게 검토해 나가고자 한다는 의견임을 말씀드린다'는 내용의 답변서를 보냈습니다. 앞서 시민모임 측은 지난해 12월 19일 양금덕 할머니의 수상 무산 경위와 이후 대책을 묻는 민원 질의를 외교부에 보냈습니다. 하지
      2023-02-20
    • 일본 시민단체 "양금덕 할머니 훈장 취소, 참담한 심정"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를 돕는 일본 시민단체가 양금덕 할머니의 국민훈장 서훈 취소에 대해 "온몸으로 분노의 뜻을 표명한다"고 밝혔습니다. '나고야 미쓰비시 조선여자근로정신대 소송을 지원하는 모임'의 다카하시 마코토 공동대표는 오늘(13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 정부의 판단 배경에는 일본 정부에 대한 의식이 있었을 것이라 직감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대법원 판결이 이행되지 않는 동안 근로정신대 피해자들이 남모르게 타계하고 있다"며 "가해국 시민으로서 장을 끊는 듯한 참담한 심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
      20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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