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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류인플루엔자 기승.. 커지는 우려
      【 앵커멘트 】 지난해 11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영암에서 발병한 이후 함평 등 전남지역 4곳에서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32번째인데요. 특히 조류인플루엔자에 감염된 사람이 숨지는 사례가 나오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함평의 한 오리농장에서 지난 1일 검출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진됐습니다. 전라남도와 보건당국은 예방적 조치로 해당 농장에서 키우던 종오리 1만 2천여 마리를 살처분했습니다. 또 나주와 무안, 장흥 등 6곳을 고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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