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것과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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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광진 광주부시장 "민선8기 1년...관행, 기득권 등 익숙한 것과의 결별"[와이드이슈]
      광주광역시의 민선 8기 1년은 관행과 기득권 등 그동안 익숙한 것들과 결별하는 시간이였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김광진 광주광역시 부시장은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그동안의 관행과 기득권이라고 하는 것을 넘어서는 익숙한 것과 결별의 시간을 좀 가져달라 하는 시민들의 요구가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광진 부시장은 잘못된 관행과 기득권을 내려놓는 과정에서 "기득권과의 갈등도 있고, 그것이 표면적으로는 갈등, 불통, 소통의 미흡 이렇게 표현될 수도 있겠습니다마는 실제 시민들 모두에게 돌아가는 이익을 위해서 화살을 맞고 헌신하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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