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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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 낳을 때마다 1,000만 원 쏩니다!"..자회사도 지원
      한화갤러리아와 호텔앤드리조트가 내년부터 자녀를 출산한 직원에게 1,000만 원을 지급합니다.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돕기 위한 '직원동행 프로젝트' 일환"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입니다. 한화 유통·서비스 부문인 갤러리아와 호텔앤드리조트 전 직원을 비롯해 한화푸드테크와 아쿠아플라넷 등 자회사 직원도 모두 이같은 혜택을 받게 됩니다. 횟수에 상관 없이 1명을 출산할 때마다 1,000만 원을 지급하며, 쌍둥이 가정에는 2,000만 원을 지원합니다. 한화 유통·서비스 부문 측은 "일회성 출산 축하가 아니라 직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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