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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서 대박 터진 'K-분유'..지난해 수출액 '사상 최대'
      저출산으로 매출이 감소하고 있는 국내 유(乳)업계가 분유 수출로 활로를 찾고 있습니다. 특히 동남아시아에서 한국산 분유가 인기를 끌면서 이 지역 분유 수출이 10년 새 세 배로 증가했습니다. 1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식품수출정보에 따르면 지난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10개국으로의 분유 수출액은 3,070만 달러(약 442억 원)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2014년 1,050만 달러(약 151억 원)와 비교하면 세 배나 증가한 수치입니다. 수출량도 지난해 2,465t으로
      2025-02-18
    • 우유 가격 또 오를까...원유가 협상 '데드라인' 임박
      올해 우유 원유 가격 인상폭을 놓고 낙농업계와 유업계의 협상이 한 달 넘게 이어지며 데드라인이 임박한 가운데 아직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낙농가는 원유가 인상 최대폭인 ℓ당 26원을 주장하고 있는 반면 유업계는 동결을 주장하고 있어 팽팽하게 맞서고 있기 때문입니다. 23일 유업계와 농림축산식품부 등에 따르면 낙농가와 유업계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낙동진흥회 소위원회는 지난달 11일 원유 가격 협상을 시작해 이날까지 모두 12차례 소위원회를 열었습니다. 협상 마감 기한은 이달 30일까지로, 양측 이견이 커 접점을 좁히지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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