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지난해 영업이익 6,400억..모기업이 5,400억 가져가
배달의민족이 지난해 4조 원 넘는 매출을 거뒀지만, 영업이익은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4조 3,226억 원, 영업이익은 6,408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전년(3조 4,155억 원)보다 26.6%(9,071억 원)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6,998억 원)보다 8.4%(490억 원) 감소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14.8%로 낮아졌습니다. 배민은 지난해 4월부터 알뜰 배달을 무료로 제공한 것이 배달 주문 증가와 매출 확대로 이어졌습니다.
2025-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