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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면 1개만 외상 좀"..취업 후 청년이 건넨 20만 원과 손편지
      생활고로 슈퍼마켓에서 라면 1봉지를 외상한 20대 청년이 취업 후 편지와 함께 감사의 뜻을 전한 사연이 알려져 화제입니다. 24일 경기 부천시에 따르면, 부천에서 슈퍼마켓을 운영하는 A씨는 지난해 하반기 단골 청년 B씨로부터 외상 요청을 받았습니다. 평소 이곳에서 캔커피 1개씩만 사간 B씨는 그날 "실직해서 너무 형편이 어려운데 라면 1개를 외상으로 줄 수 있느냐"고 했습니다. 당시 B씨는 실직해 월세도 밀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슈퍼마켓 주인은 사정을 딱하게 여기고 그에게 라면과 즉석밥, 즉석 카레 등 5만 원어치 생필품을
      2025-02-24
    • "너무 배고파..내일 월급날 이체" 배달 음식 먹튀 20대 '실형'
      "내일이 월급날"이라며 배달 음식점에 호소해 외상으로 끼니를 해결하고는 돈을 갚지 않은 20대가 결국 실형으로 그 죗값을 치르게 됐습니다. 15일 춘천지법 형사1단독 신동일 판사는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23살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2023년 6월 원주시 집에서 배달 앱을 이용해 피자를 주문하면서 "정말 죄송하지만 배가 너무 고픈데 내일이 월급날이라 내일 바로 이체해드리겠다"며 피자 1판을 시켰습니다. 그러나 A씨는 당시 일을 쉬고 있어 음식값을 낼 능력이 없었습니다. A씨는 같은 수법으로
      2025-02-15
    • 다세대주택서 40대 여성 숨진 채 발견..함께 있던 남성도 의식 없어
      다세대 주택에서 4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7일 서울 은평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저녁 7시 15분쯤 서울 갈현동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4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함께 있던 40대 남성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현장에 경찰이 도착했을 당시 신고자인 남성 또한 의식을 잃은 상태였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두 사람에게는 외상이 발견됐으며 외부 침입 흔적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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