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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매체, 친강 전 중국 외교부장 사망설..."군 병원서 숨져"
      지난 7월 돌연 경질된 친강 전 중국 외교부장이 베이징의 한 군병원에서 이미 사망했다는 설이 제기됐다고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현지시간 6일 보도했습니다. 친강이 지난 7월 말, 중국 고위층 인사들을 치료하는 군병원에서 숨졌으며, 자살이나 고문으로 인한 죽음일 것이라는 게 이 소식통들이 내놓은 주장입니다. 소식통들은 친강이 서방 정보기관과 손을 잡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이 그의 잠적과 경질의 진짜 배경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보도의 진위는 현재로선 확인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폴리티코는 친강이 종적을 감춘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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