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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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계원 "왕침대에 히노끼 사우나, 尹 집무실이 술 깨는 놀이터...팬티 저항, 다 녹화"[여의도초대석]
      윤석열 전 대통령이 용산 집무실에 특대형 침대를 두고 해외 순방갈 때도 매트리스를 가져가 갈아 끼우느라 대통령실 직원들이 고생했다는 한겨레21 보도 관련해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저는 참 그 정신세계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꼬집었습니다. 조계원 의원은 오늘(5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경우도 해외 순방할 때 침대 매트리스를 가져가고 심지어 이제 샤워 꼭지까지 교체하고 난리를 피웠잖아요. 일종의 결벽증 같아요. 본인이 왕이라는 그런 착각에 빠져서 나오는 결벽증이 아닌가. 저는 참 그 정신세계가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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