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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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기후기금, 38개국 대상 총 7억 6천 달러 기후사업 지원 승인
      인천 송도에서 열린 제36차 녹색기후기금(GCF) 이사회가 어제(13일) 폐막한 가운데, 이번 이사회에서는 향후 4년간(2024~2027년)의 운영방향과 우선순위를 담은 전략계획이 채택됐습니다. 녹색기후기금(Green Climate Fund)은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2010년 설립된 세계 최대의 기후 기금으로 인천 송도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한국은 녹색기후기금의 4기('22~'24년) 이사진이자 유치국입니다.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 녹색기후기금은 앞으로 이번 전략계획을 기반으로 하여 △개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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