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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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극의 에너지원' 인공태양, 나주에 만든다, 2028년 목표...윤병태 시장 "대한민국이 해낼 것"[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에 앞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을 가진 이재명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마친 뒤 공동언론발표에서 “저출산 고령화, 수도권 집중, 농업, 재난 안전 등 양국이 직면한 공동 과제에 공동으로 대응할 필요성에 공감했다”며 “정책 경험을 공유하며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당국 간 협의체를 출범시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가 한일 정상회담 주요 의제에 오를 만큼 진짜로 심각
      2025-08-26
    • 범람 잦은 영산강변에 조성되는 영산강공원.."저류용량 확대가 먼저"
      【 앵커멘트 】 기록적인 폭우로 나주 영산강변 저류지에 조성되고 있는 영산강 정원도 최고 1.5m까지 잠기며 사업 추진에 대한 우려를 낳았습니다. 저류 용량을 늘리고, 내습성이 강한 초목을 심는 등 체계적인 설계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나주에는 지난 17일 하루 동안 400mm의 집중호우가 쏟아졌습니다. 곳곳이 침수된 가운데, 나주시가 영산강변 저류지에 조성하고 있는 영산강 정원도 0.5~1.5미터 가량 잠겼습니다. 지난 주말 사이 정화활동을 벌여 대부분 원상복구 했지만, 관목 등의 피해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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