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환경보전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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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성 율포해수욕장 '반려해변'으로 가꾼다
      보성 율포해수욕장이 친환경 해변으로 가꿔집니다. 보성군과 연안환경보전연합회는 '내가 사랑한 율포솔밭해수욕장,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꾸자'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반려해변 만들기와 해양환경교육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고흥수협과 보성차생산자조합, 어촌계도 업무협약에 참여해 율포 해수욕장을 친환경적으로 가꾸는 데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연안환경보전연합회는 '반려해변&해양환경교육'을 통해 앞으로 해변과 연안을 보호하고 주민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환경교육에 나설 예정입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반려해변이라는 개념을 통해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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