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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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문화 살아 숨 쉬는 전남에서 역사 체험 즐기세요
      전라남도가 2월 근세부터 근대의 역사를 체험할 여행지로 목포근대역사관과 동본원사, 강진 다산초당과 영랑생가, 해남 대흥사와 해남윤씨 녹우당 일원, 영암 도갑사와 구림마을을 추천했습니다. 전남도는 올해부터 145만 구독자를 보유한 국내 최대 여행 커뮤니티 '여행에미치다' 채널을 통해 꼭 가봐야 할 여행지 4곳을 매월 선정해 홍보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목포는 개항 이후부터 당시 흔적이 있는 역사적 명소가 가득합니다. 1897개항문화거리에 근대식 가옥, 상점 등 건축물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목포근대역사관은 목포의 시작
      2025-02-06
    • 해남 우수영관광지로 '명량' 역사체험 오세요
      전남 해남군은 21일부터 10월 13일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에 우수영관광지 성문광장 앞에서 명량역사체험마당을 운영합니다. 매년 우수영관광지에서 열리는 명량역사체험마당은 이순신 장군과 함께 명량대첩의 대승을 만들어낸 우수영 민초들의 정신이 깃든 민속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됩니다. 올해는 (사)해남우수영강강술래 부녀농요진흥보존회 주관으로 유네스코 지정 세계무형문화유산인 우수영 강강술래와 전남 무형문화재 제20호 우수영부녀농요 등 공연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또한 조선시대 저잣거리를 재현한 체험마당이 운영돼 어린이와 가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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