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초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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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정훈 "인공태양 품은 나주, 초대박...일단 1조 2천억 투자, 향후 파생효과 무궁무진"[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저들은 크게 불의했지만 우리 국민들은 더없이 정의로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1년 '빛의 혁명 1주년, 대국민 특별성명'에서 한 말입니다. 저들은 크게 불의했지만, 우리 국민들은 더 없이 정의로웠다. 뭔가 가슴을 울리면서 여운이 남습니다. 호남에도 좋은 일이 있습니다. 꿈의 에너지라 불리는 핵융합 인공태양 연구시설 부지로 나주시가 사실상 최종 확정됐습니다. '여의도초대석', 전남 나주 화순이 지역구인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3선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과
      2025-12-03
    • 신정훈 "尹, 자기 마누라 지키려 국민들에 총부리...김건희가 뭐길래, 참 한심한 대통령"[여의도초대석]
      12·3 비상계엄 1년인 오늘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훗날 역사는 아마 자기 마누라를 지키기 위해서 국민들에게 그야말로 총부리를 겨눈 그런 참 한심한 대통령으로 기록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평가했습니다. 신정훈 의원은 오늘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내란 특검이 김건희 씨를 보호하기 위해 계엄을 선포한 걸로 의심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과 관련해 "국민들 입장에서는 참 설마 그랬을까 싶은데요. 부하 참모들이 법정 내지는 국회에서 그렇게 증언했잖아요"라며 윤 전 대통령을
      2025-12-03
    • 박지원 "김건희 '여보, 내가 위험해. 계엄해'...내 말 맞았어, 아내 꼬드김, 尹 황당 쿠데타"[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덕수 전 총리에 대한 1심 결심공판에서 특검이 징역 15년을 구형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대의원 당원 1인 1표제 도입, 당헌 당규 개정을 두고 논란이 뜨겁습니다. 여의도 초대석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치권 현안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의원: 네, 안녕하세요. △유재광 앵커: 조은석 내란 특검팀이 어제 한덕수 전 총리 징역 15년 구형했는데 어떻게 보셨나요? ▲박지원 의원: 물론 저하고 한덕수 총리나 제 아
      2025-11-27
    • 성일종 "내란청산TF? 사법행정위?...왜 '이재명당 맘대로 법' 만들지, 뭘 복잡하게"[여의도초대석]
      대법원 법원행정처를 폐지하고 사법행정위원회를 설치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더불어민주당의 사법개혁안에 대해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은 "뭘 그렇게 일을 복잡하게 하냐. 그냥 '이재명 대통령 민주당 마음대로 한다' 그런 법을 하나 만들지"라고 냉소했습니다. 성일종 의원은 26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서 "민주당은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옛날에 김대중 대통령 때 야당 의원이 83명이었을 때도 야당한테 법사위원장을 줬는데 이거를 다 깬 게 민주당"이라며 "그냥 '하고 싶은 대로 다 한다' 법을 만들면 다 할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비
      2025-11-27
    • 박지원 "한덕수, 징역 15년 구형?...나 대북송금도 20년 구형, 말 안 돼, 너무 짜"[여의도초대석]
      조은석 내란 특검팀이 내란 방조 등 혐의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해 1심 결심공판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것과 관련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덕수 총리는 분명한 내란 부두목"이라며 "15년은 너무 적다"고 성토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오늘(27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물론 저하고 한덕수 총리나 제 아내와 한덕수 총리 부인과의 관계 등 우정은 있지만, 그렇지만 한덕수 총리는 분명히 내란 부두목"이라며 이같이 성토했습니다. 이에 진행자가 "내란 부두목?"이라고 되묻자 박 의원은 "만약 한덕수 총리가 적극
      2025-11-27
    • 성일종 "尹, 김건희 덮으려 계엄?...특검이 특검 압색 생쇼, 관종들, 수사로 말하길"[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조은석 내란 특검이 김건희 특검과 채 해병 특검을 각각 압수수색해 김건희 특검과 채해병 특검이 압수해 가지고 있던 김건희 여사 휴대폰과 윤석열 전 대통령 휴대폰을 확보했습니다. 말이 좀 복잡한데, 같은 특검이 특검을 압수수색하는 어떻게 보면 상당히 이례적인 상황이 벌어진 겁니다. 내란 특검은 김건희 여사 명태균 게이트 사법 리스크를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 동기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여의도초대석', 국회 국방위원장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과 정치권 현안
      2025-11-26
    • 장세일 영광군수 "천년을 굴비로 먹고 살아...출산율 압도적 전국 1위, 앞으론 이것"[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시골 마을에 어느 순간 아기들 웃음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아기들 웃음소리가 사라졌다. 지방소멸 위기와 그 해법 모색, 그동안 저희 '여의도초대석'에서도 여러 차례 직간접적으로 다루어 왔는데요. 갈수록 심각해지는 출산율 저하와 인구 감소 속에서도 6년 연속 전국 합계출산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가 전남에 있습니다. 바로 전남 영광군인데요. 오늘 '여의도초대석'은 장세일 영광군수와 함께 '영광에서 살아가기' 이런저런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군수님 어서 오십시오. ▲장세일 영광군수: 네.
      2025-11-25
    • LG 임원 출신 미모의 컴공 박사, 직업은 삽질?...김기영 "전 세계 다 뚫는 게 목표에요"[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길을 가고 있는데, 차를 운전해서 가고 있는데, 갑자기 내 발밑이 꺼지면서 땅 속으로 추락한다면. 어느 날 갑자기 내가 살고 있는 집이 땅속으로 꺼진다면 어떨까요? 생각만 해도 끔찍한데. 이런 일이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바로 싱크홀 얘기입니다. 오늘 ‘여의도초대석’은 이 싱크홀 얘기해 보겠습니다. 싱크홀 전문가 김기영 모핑아이 대표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대표님 어서 오십시오. ▲김기영 대표: 네.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재광 앵커
      2025-11-20
    • 신장식 "왜 조국 대통령이냐고?...이재명과 같은 서사, '국힘 제로, 극우 아웃' 실현 인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호남에서 지금 엄청나게 종횡무진하고 계신데. 호남정치 혁신 열차 이미 출발했다. 이거는 어떤 말씀인가요? ▲신장식 의원: 경쟁이 지역을 살립니다. 경쟁하지 않으면 갑질과 부정부패는 발생할 수밖에 없어요. 이건 그냥 세상의 이치 아닌가요? 최근에 제가 작년에 10월달에 곡성에 내려가서 후보 영입하고 선거까지 쭉 재보궐 선거를 했는데. 처음 시작할 때 한 20%도 안 되는 낮은 지지율에서 시작을 했습니다만 마지막에 득표율은 35% 정도 됐습니다. 그런데 지금 곡성군 의원과 군수가 전부 다 건설업자와의 부정비리
      2025-11-20
    • 신장식 "尹-김건희, 대통령실에 궁합 택일 직원까지...정작 계엄 택일 실패, 폭망"[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알겠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재판에서 경호처 간부가 증언을 했는데. 체포영장 저항하면서 버틸 때 "내 지지율 오르니까 설까지만 버티면 된다. 다 풀린다" 뭐 그랬다고 그러고 김건희 씨는 옆에서 과일 깎아주면서 "고생하시네요, 힘내세요" 그랬다고 하고. 근데 이게 그 당시에도 천공인지 누군지 언제 되면 또 운이 풀린다. 다시 때가 온다. 혹시 그런 거랑 연관돼 있었던 게 아닐까요? 그럼. ▲신장식 의원: 그렇게 정말 해석하고 싶지 않은데 그게 아니면 해석이 잘 안 됩니다. 이 부부의 행태는. 아시다시피 1월
      2025-11-20
    • 신장식 "7천800억, 실체 없어...이재명 엮기 위한 영끌 조작, 검란 대가 치러야" [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사흘 뒤 일요일 조국혁신당이 전당대회를 열고 조국 비대위원장을 당 대표로 선출합니다. 조국혁신당 시즌 2가 시작하는 셈인데요. '여의도초대석', 조국혁신호의 수석항해사를 자처하며 최고위원 선거에 출사표를 낸 신장식 의원과 정치권 현안 및 조국혁신당 얘기해 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신장식 의원: 네. 안녕하세요. 신장식입니다. △유재광 앵커: 저희 '여의도초대석' 처음 모셨는데. 간단한 인사말씀 한 말씀. ▲신장식 의원: 네. 그 유명한 '여의도초대석'에 드디어 초대를 받았고요
      2025-11-19
    • 김재원 "김만배 남욱, 니들 재산은 내가 지켜준다...이재명 정권, 도둑이 제 발 저려"[여의도초대석]
      ▲김재원 최고위원: 지금 이제 수사권 조정이라든가 또는 여러 가지 압박이 많지 않습니까? 법무부와 정권이 검찰에 대한 압박이 많은데. 이것까지 법무부에 안 주고 이재명 대통령의 뜻에 거스르면 우리가 더 큰 피해를 입을 것 같으니까 원하는 대로 해줄 수밖에 없었다. 나도 참 견디기 어렵고 고민이 많았다. 이런 취지잖아요. 쉽게 말해서 이게 정의로운 결정, 내지는 합리적인 결정은 아니라는 걸 스스로 자백을 해요. 이게. 그게 아니고 대장동 사건이 1심에서 이런 판결이 났으면 이게 충분히 됐으니까 항소를 하는 것은 이거는 인권 옹호에 맞
      2025-11-19
    • 김재원 "항소포기 거대 '똥', 누가 쌌나...냄새 향하는 곳은 '이재명', 연산군 살아온 듯"[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대장동 항소 포기 관련 노만석 전 검찰총장 직무대행에 대해 정확한 추가 설명을 요구하는 집단 성명서를 낸 검사장들을 법무부가 평검사로 인사 조치하거나 징계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성명서에 이름을 올린 박재억 수원지검장과 송강 광주고검장이 어제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성명을 올린 지 일주일 만입니다. 검사장이나 일선 검사들의 추가 사의 표명 얘기도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여의도초대석', 정치권 현안, 야당 국민의힘 입장 들어보겠습니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2025-11-18
    • 박지원 "김건희, 구치소서 혼자 중얼중얼?...정신분열 코스프레, 보석은 무슨, 말짱해"[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대장동 1심 항소 포기 파문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수사 기소 분리를 앞둔 검찰은 총장 직무대행 대행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게 됐습니다.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치권 현안 얘기해 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의원: 네. 안녕하세요. △유재광 앵커: 페이스북에 보니까는 '11월 22일 김치의 날' 이렇게 적으셨던데. 김치의 날도 있었나요? ▲박지원 의원: 김치의 날이 있습니다. △유재광 앵커:
      2025-11-13
    • 김상욱 "대장동 항소 포기, 이재명 스타일...손해 봐도 원칙 지켜, 기소 목적 초과 달성" [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대장동 항소 포기. 이건 뭐 계속 논란이 일고 있는데. 의원님은 어떻게 보세요? ▲김상욱 의원: 지금 여러 가지 논란이 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무엇이 원칙인지를 좀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우선은 검찰권도 사실은 불법 행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의 권력 행사 과정입니다. 그런데 그 권력 행사 과정이 잘못되어서 도리어 국가가 국민에게 불법 행위를 하게 되고, 그래서 죄 없는 사람을 끝까지 재판해서 이거는 국가의 본질적 기능을 의심하게 하는 부끄러운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의 권력 행사
      2025-11-13
    • 김상욱 "김건희, 어지러워요 풀어주세요?...옛날로 치면 대역죄인, 단죄 국가 기강 세워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대장동 항소 포기 논란이 계속 일파만파 번지고 있습니다. 국회 예결위원회 질의에 출석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항소 포기 관련 대통령실과 논의한 적이 없다고 딱 선을 그었는데, 국민의힘은 그럼 도대체 왜 법무부 장관이 나서서 검찰총장 직무대행을 사실상 지휘해서 항소를 포기한 거냐고 날을 세워 따져 물었습니다. '여의도초대석', 합리적 중도 보수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치권 현안 얘기해 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김상욱 의원: 네,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유재광
      2025-11-12
    • '어르신' 박지원 "이젠 정치 9단 아닌 12단...'DJ 환생' 이 대통령, 업어주고 싶게 잘해"[여의도초대석]
      재판중지법 논란 등 대통령실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엇박자를 내고 있다는 이른바 '명·청대전' 관려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명·청대전 이런 거는 그냥 정치부 기자들이 하는 말"이라며 "명·청대전 그런 거는 없다"고 강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6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정청래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이 진짜 합이 잘 맞는 건지 갸웃하는 소리가 계속 나온다"는 진행자 질문에 "글쎄요. 그건 일부 언론에서 그렇게 꼬집던데. 제가 볼 때는 역할 분담을 하고 있다"고
      2025-11-08
    • 박지원 "국힘, 이재명 꺼져라?...아니 尹 꼬붕들이 어디서, 너네나 꺼지길, 곧 소멸"[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꺼져라."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하기 위해 국회를 찾았을 때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대한 조은석 내란 특검의 구속영장 청구에 반발해 본회의장 계단에서 항의 시위를 벌이던 국민의힘 의원 사이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터져 나온 말이라고 합니다. 꺼져라. 아무리 여야가 강 대 강 대결을 벌인다 하더라도 참 여러 생각이 들게 하는 말입니다.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치권 현안 얘기해 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의원: 네.
      2025-11-06
    • 박지원 "尹, 김건희 '여사'라고 하라고?...미쳤나, '그 X' 안 하면 다행, 뇌가 수준 이하"[여의도초대석]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국군의 날 만찬 때 "한동훈을 잡아 와라, 내가 총으로 쏴버리게"라고 했다는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의 법정 진술 관련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사실 아니겠어요"라며 "윤석열의 두뇌는 진짜 수준 이하"이라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오늘(6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곽종근 사령관이 윤석열 측에서 그렇게 추궁했지만 '내가 특검에서도 말하지 않은 말을 하겠다'고 하면서 '한동훈 잡아와 총으로 쏴버리겠다'고 하지 않았냐"며 '두뇌가 수준 이하'라고 직격했습니다. 박 의원은 "흔히
      2025-11-06
    • 전현희 "대장동 김만배 징역 8년 판결문, 이재명 무죄 확인...공소 취소, 재판 없애야" [여의도초대석]
      대장동 사건 1심에서 김만배 화천대유 대주주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에게 징역 8년 등 관련 피고인들 전원에 징역형이 선고된 것과 관련해서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무죄가 확인된 판결"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전현희 의원은 5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의 배임죄 혐의 관련 이번 법원 판결에서 유동규와 민간업자들이 대장동 사건을 하는 과정에 이재명은 몰랐다. 이것이 확실히 1심 판결에서 인정이 됐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에 진행자가 "그런 점이 판결문에 명시가 돼 있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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