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아닌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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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민 "남편이 다했다, 나는 모른다...김건희, 尹과 선긋기, '죽지 않겠다' 생존 본능"[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김건희 씨 오늘(6일) 광화문 김건희 특검 사무실에 10시까지 오라고 했는데 한 10분쯤 늦게 도착을 했는데, 10시 10분쯤 도착했는데. 보니까 하얀 셔츠에 검은색 치마 정장을 입었는데. 상당히 좀 침통하고 처연한 표정이던데 표정은. 어떻게 보셨나요? ▲김선민 대표: 저는 굉장히 인상적인 말을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이렇게 심려를 끼쳐서 죄송하다." 자포자기한 것 같은 가운데에도 일종의 책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재광 앵커: 책략이요? ▲김선민 대표: 나는 아무것도
      2025-08-07
    • 김선민 "'尹의 덫' 조국, 7년째 지옥에...이 대통령이 구해주길, 사면·복권, 명예회복"[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가 오늘 특검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순자, 권양숙 전 대통령 부인들이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에 비공개 조사를 받은 적은 있지만 전직 영부인이 피의자 신분으로 수사기관 포토라인에 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내일은 8·15 광복절 특사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가 열립니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사면 복권 여부가 관심입니다. '여의도초대석', 김선민 조국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과 정치권 현안 얘기해 보겠습니다. 대표님 어서 오십시오. ▲김선민 대
      2025-08-06
    • 김선민 조국당 대표 "김건희, 이 와중에도 살 구멍 찾아...국힘 퇴치, 해산에 진심"[여의도초대석]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는 국민의힘 위헌정당해산심판 청구 관련해 "내란 정당은 퇴치, 박멸해야 한다는 취지로 저희 당은 일찍이 법무부에 국민의힘 해산심판청구 진정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선민 대표는 오늘(6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원래 정당 해산 청구는 법무부가 하고 헌법재판소가 결정을 하게 되어 있다. 내란 정당을 해산해야 한다는 데에 국민적 공감이 굉장히 많이 커지는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새로 취임하신 이후 법무부도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저희는 믿고 있다"며 "그래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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