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별·이]사업가에서 작가로 변신한 문병채 회장
기획연재-남도인 별난 이야기 ‘남도인 별난 이야기’는 남도 땅에 뿌리내린 한 떨기 들꽃처럼 소박하지만 향기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여기에는 남다른 끼와 열정으로, 이웃과 사회에 선한 기운을 불어넣는 광주·전남 사람들의 황톳빛 이야기가 채워질 것입니다. <편집자 주> ⑦사업가에서 작가로 변신한 문병채 회장 “한민족의 향기 책으로 펴내 이웃과 나누고 싶어” “중국과 동아시아 실크로드 여행에서 보고 들은 한민족의 이야기를 책으로
2023-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