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도락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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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깊어가는 가을, 전남서 전통주·식도락 여행 즐기세요
      깊어가는 가을 전통주와 별미를 맛볼 수 있는 여수·순천·나주·고흥이 11월의 전남 추천 관광지로 선정됐습니다. 여수의 낭도는 화산 지형으로 철분 성분이 많은 자연환경 덕분에 부드러운 맛의 막걸리를 생산하고 있는 곳입니다. 4대째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낭도 막걸리는 100년 역사의 깊은 막걸리 맛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함께 곁들여 먹기 좋은 서대회는 먹걸리로 만든 천연식초로 무쳐 비린내가 적고 담백하며 새콤한 맛이 일품입니다. 낭도막걸리는 고유의 풍미 덕분에 해산물 요리와 함께 즐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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