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머

    날짜선택
    • "키스해봤냐", "밤길 조심해라" 게임 스트리머 스토킹 30대 징역 1년
      거절 의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게임 스트리머에게 지속해서 부적절한 메시지를 보낸 30대가 결국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김택성 부장판사는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31)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스토킹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부터 12월 말까지 총 23회에 걸쳐 B씨의 이메일로 글을 보내거나 B씨가 진행하는 라이브 방송 채팅창에 글을 쓰는 등 스토킹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그는 라이브 방송에서 B씨에게 "남자
      2023-11-11
    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