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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삼성전자 등 대기업 폭파 협박 '스와팅' 10대 구속
      카카오를 시작으로 네이버, KT, 삼성전자 등 대기업을 상대로 폭파 협박을 벌인 10대가 26일 구속됐습니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김주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공중협박 혐의를 받는 고등학생 A군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김 부장판사는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 피의자는 소년으로서 부득이하게 구속해야 할 사유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A군은 지난해 12월 15일부터 올해 1월 5일까지 총 14차례에 걸쳐 카카오, 네이버, 삼성전자, KT, 토스뱅크, 서울역 등에 대한
      2026-02-26
    • '디스코드'가 뭐길래..."카카오 폭파 협박 사건 10대 용의자 3명 모두 디스코드 유저"
      카카오를 비롯한 대기업을 상대로 한 폭파 협박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이번 '스와팅'(허위 신고) 범죄의 유력 용의자로 3명의 10대를 특정해 조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2일 정례간담회에서 "카카오 사건 관련, 3명의 용의자를 압축했다"며 "이들이 총 11건의 범죄를 모두 저질렀는지는 더 수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해 12월 15일부터 23일까지 카카오 CS센터(고객센터) 게시판 등에 카카오와 네이버, KT, 삼성전자 등을 상대로 한 폭발물 설치 협박 글이 11차례에 걸쳐 올라왔습니다. 글
      2026-02-02
    • 100억 요구하며 KT 등 폭파 협박 글 잇따라 올린 10대 구속기소
      100억 원을 요구하며 KT 폭파 협박 글을 올리는 등 일주일 간 7차례에 걸쳐 스와팅(swatting·허위신고)을 한 10대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3부(강명훈 부장검사)는 30일 공중협박 및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10대 A군을 구속기소했습니다. A군은 지난 5일 KT 휴대전화 개통 상담 게시판에 "분당 KT 사옥에 폭탄을 설치해놨으며, 오후 9시에 폭파할 예정"이라며 "100억 원을 입금하지 않으면 칼부림하겠다"는 글을 올린 혐의를 받습니다. 그는 글쓴이 명의를 '김○○'이라
      2026-01-30
    • "100억 원 달라" 10대 폭파 협박범, 李 대통령 암살 글도 작성
      KT를 상대로 100억 원을 요구하며 폭파 협박 글을 쓰는 등 '스와팅'(swatting·허위 신고)을 일삼아 온 10대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공중협박 혐의로 A군을 구속해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송치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A군은 지난 5일 KT 휴대전화 개통 상담 게시판에 "분당 KT 사옥에 폭탄을 설치해 놨으며, 오후 9시에 폭파할 예정"이라며 "100억 원을 입금하지 않으면 칼부림하겠다"고 글을 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글쓴이 명의를 '김○○'이라고 밝혔으며, 이 명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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