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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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강진에 농촌형 스마트 복지·안전마을 공동체 구축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의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지원 공모사업'에 영암군과 강진군이 선정돼 국비 7천만 원을 확보해, 농촌형 스마트 복지·안전마을 공동체를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사업은 복지·안전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범정부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주민 생활과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복지와 안전의 최일선으로 삼고 이를 뒷받침할 스마트 행정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영암군은 국비 매칭 지원을 통해 총 사업비 8,800만 원을 투입해 서호면에 읍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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