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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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예찬 "한동훈, 이재명보다 더 소름..탄핵 가해자가 '尹 팔이', 더 글로리 박연진 같아"[여의도초대석]
      "때가 되면 윤석열 대통령을 뵐 기회가 있을 것"이라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전 대표의 라디오 인터뷰 발언에 대해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이재명보다 한동훈이 더 나쁘다"며 "더 글로리 박연진을 보는 것 같다. 소름 끼친다"고 원색적으로 성토했습니다. 장예찬 전 최고위원은 18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학교폭력을 다룬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 학폭 가해자에 빗대 한동훈 전 대표를 '탄핵 가해자'라고 지칭하면서 "한동훈 대표가 아니었으면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하지 않았겠죠"라고 냉소 섞인 성토를 쏟아
      2025-03-19
    • '엄마' 강선우 "尹, 이젠 소름 끼치고 무서워..이런 분이 우리 삶에 무한대 영향"[여의도초대석]
      윤석열 대통령이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특정 세력이 의도적으로 조작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는 김진표 전 국회의장 회고록 내용에 대해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런 분이 우리 삶에 무한대로 영향을 끼치는 대통령이라는 것이 국민으로서 무섭다"며 안타까움과 분노, 두려움을 동시에 내비쳤습니다. 강선우 의원은 2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사람이 사람에 깔려서 159명이 희생을 당한 일입니다. 그런데 그 사건이 특정 세력에 의해서 조작이 됐을 가능성이 있다?"라며 "이게 할 수 있는 생각일까요? 너무나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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