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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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출신 서창완, 근대5종 세계선수권 2관왕..파리행 티켓 따내
      전남 영암 출신 근대5종 국가대표 서창완(국군체육부대)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목에 걸며 파리올림픽 출전과 함께 메달 획득에 대한 청신호를 켰습니다. 서창완은 현지시간으로 16일 중국 정저우에서 열린 2024 국제근대5종연맹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남자 계주와 혼성계주에서 2관왕을 달성했습니다. 지난 10일 열린 근대5종 남자 계주에서 전웅태(광주광역시청)와의 찰떡 호흡으로 모두 1,446점을 획득한 서창완은 금메달을 목에 걸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습니다. 15일 열린 남자단체전에서도 전웅태, 김승진
      2024-06-17
    • "항저우야! 기다려라!" 광주·전남 태극전사 '선전' 기대
      【 앵커멘트 】 개막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항저우 아시안게임 에는 근대5종의 전웅태, 양궁의 안산, 배드민턴의 안세영 등 광주·전남 간판 선수들이 대거 출전합니다. 조선대학교 농구부 감독인 강양현 감독 또한 3대 3 농구 대표팀 감독으로 이름을 올렸는데요. 지역민들도 선수들을 향한 응원과 함께 선전을 기원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가장 기대를 모으는 건 대한민국 근대5종 역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시상대에 선 광주광역시청 소속의 전웅태 선수입니다. 개회식 다음 날인 24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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