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탐·인]'클래식 기타리스트' 서만재 "관객취향 저격하는 기타 선율 선사"(2편)
'클래식 기타리스트' 서만재 "관객취향 저격하는 기타 선율 선사"(2편) KBC는 기획시리즈로 (예술을 탐한 인생)을 차례로 연재합니다. 이 특집 기사는 동시대 예술가의 시각으로 바라본 인간과 삶, 세상의 이야기를 역사와 예술의 관점에서 따라갑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소통을 기대합니다. <편집자 주> ◇ 대중에게 친숙한 음악과 곡 골라 선사 - 어떤 곡을 주로 연주하는지 "관객의 취향에 맞춰서 연주하는 경우 우리 대중가요도 들려줍니다. '봄날은 간다', '베사메무쵸', 탱고 라콤파라시타, 모래시계
2024-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