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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증시 16년 만에 최대 폭등 왜? "중국 정부 사활"
      30일 아시아 금융시장에서 중국과 일본 증시가 정반대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중국 증시에선 부동산 등 경기 부양책에 힘입어 주요 주가지수가 기록적인 폭등세를 보인 반면 일본에선 집권 자민당 신임 총재 관련 불확실성으로 닛케이225가 4.8% 급락했습니다. 30일 중국 상하이·선전증시 시가총액 상위 300개 종목으로 구성된 CSI 3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4.17포인트(8.48%) 뛴 4,017.85로 마감하며 9일 연속 상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2008년 이후 최대 폭 상승이라고 말했습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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