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법인보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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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단체 "보조금 납부 회피하는 사학법인 강력 제재해야"
      교직원 채용 과정 등에서 불법 사항이 적발돼 형사 처벌을 받은 광주 지역 사학 법인들이 보조금 반환과 같은 책무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학벌없는사회를위한시민모임은 4일 보도자료를 내고 "형사처벌을 받은 일부 사학 법인들이 이해관계만 따지고 보조금 납부 등의 책임을 내팽겨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단체가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확인한 바에 따르면, A 학교법인 산하 중·고등학교의 교사 6명은 이사장과 이사, 법인 실장에게 각각 1천만 원~1억 5천만 원의 뇌물을 주고 채용됐습니다. 이에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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