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일리지

    날짜선택
    • 전남농업기술원 축산농가 조사료 이제는 기능성으로 승부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국내산 조사료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축산농가의 사료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기능성 유산균을 활용한 고품질 사일리지 제조기술 개발에 나섰습니다. 국내 조사료 공급량은 2018년 444만 톤에서 2023년 531만 톤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전체 조사료의 약 70%가 볏짚 등 저품질 자원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사일리지의 품질 저하와 저장성 문제로 연간 1,500억 원 이상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남농업기술원 축산연구소는 가축의 성장 촉진 및 스트레스
      2025-08-19
    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