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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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민 "한동훈, 이재명 조롱 싸가지 문제 아냐..떳떳함 자신감 발로, 인성과 무관"[여의도초대석]
      극심한 파열음을 내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공천에 비해 상대적으로 조용한 국민의힘 공천과 관련해 김병민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역사에 기록될 공천을 하고 있다"고 높게 평가했습니다. 김병민 전 최고위원은 27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권력의 힘으로 누군가를 끌어내리고 자기 사람을 심는 공천이 결코 아니라 역대급으로 안정적이면서 시스템을 중시한 공천이었다는 평가를 받을 거라고 본다"고 평가했습니다. "과거 2008년 친박 학살 공천, 2012년 친이 학살 공천, 2016년 옥새 들고 나르샤 공천, 20
      2024-02-28
    • 박용진 "다시 조국의 강? 중도는?..이재명에 달려, 한동훈은 바보인 듯"[여의도초대석]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신당 창당을 선언한 것에 대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법정구속 될까봐 그러는 것 아니냐"고 냉소한 것과 관련해,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조국 전 장관이 1, 2심에서 이미 법정구속을 면한 점을 언급하며 "비아냥도 정도껏 하셔야 된다"고 일갈했습니다. 박용진 의원은 13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그분도 법률가인데 검사 출신이 법무부 장관까지 하셨는데 법정구속을 이미 면했는데 갑자기 법정구속 피하려고 신당을 창당한 거 아니냐고 하는 얘기는 말도 안 되는 얘기를 소급해가지"”라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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