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이웃

    날짜선택
    • 여수광양항만공사, 사랑의 온도탑 성금 전달
      여수광양항만공사가 불우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직원들이 모은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오늘(5일) 여수시청에서 열린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 참석해 직원들이 직접 모은 성금 2,5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전라남도 기준, 2023년 사랑의 온도탑 모금액 목표는 105억 원이며 모금은 내년 1월 31일까지 이어집니다.
      2023-12-05
    • 불우이웃 모금함 통째로 훔친 40대.."기초생활수급 혜택 끊겨"
      은행을 돌며 창구에 놓인 불우이웃돕기 모금함을 훔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일부터 4일 사이 제주 지역 농협은행 3개소에서 창구 등에 놓여 있는 불우이웃돕기 모금함을 훔친 혐의로 4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은행 직원이 자리를 비우거나 바쁜 사이를 틈타 미리 준비해간 쇼핑백에 모금함을 통째로 담아 가져갔습니다. A씨가 훔친 불우이웃돕기 모금함에는 약 20만 원이 담겨 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5일 또다시 범행을 위해 농협을 찾았다가 이를 알
      2023-09-11
    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