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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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대통령, 북미정상회담 장소인 센토사섬서 만찬 "더욱 뜻깊어"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과거 북미 정상회담의 상징적 장소인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국빈 만찬을 가졌습니다. 이곳은 2018년 6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첫 정상회담을 했던 장소로,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싱가포르 대통령이 이 대통령을 위해 이곳에서 만찬을 마련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만찬사에서 이곳이 싱가포르 외교의 '평화 리더십'을 상징하는 장소라며 오늘 만찬이 더욱 뜻깊게 다가온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반도 평화의 실질적 진전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2026-03-02
    • 정동영 장관 "북미 회담 실현, 한미연합훈련 조정 불가피"... 내년 4월 결정적 시기 전망
      ▲정동영 통일부장관이 8일 서초구 정토사회문화회관에서 열린 2025 청년페스타에서 강연하고 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내년 상반기 북미 회담이 성사되려면 한미연합훈련의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8일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한미 군사훈련을 하면서 북미 회담으로 갈 수는 없다"고 전망하며, 이는 아주 예민한 문제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북한이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와 재래식 전력 현대화에 속도를 내는 상황에서, 대북 억지력 강화를 위한 연합훈련의 필요성도 커 논란이 예상됩니다. 정 장관은 장기간 남북관계 재개를
      2025-11-08
    • 배종찬 "APEC 승부처는 관세협상, 무작정 시간 끌 일 아냐"[박영환의 시사1번지]
      경주에서 열리는 한미정상회담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미 무역협상 타결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문제없다. 잘 되고 있다" 했지만,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마무리 단계지만 복잡한 상황"이라며 신중한 모드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미국은 자국의 이익을 극대화하려 할 테지만, 한국에 파국적인 결과를 초래할 정도는 아니어야 한다"며 "협상 지연이 반드시 실패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여운을 남겼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과 대화할 수 있다면 정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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