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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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재하지만 검찰 수사에서 사라진 ‘50억 클럽’..‘약속 그룹’을 아시나요[여의도초대석]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관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검찰 소환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만배씨 등 대장동 일당들의 10년 간 대화가 녹음된 ‘정영학 녹취록’을 입수해 공개한 봉지욱 뉴스타파 기자는 대장동 비리의 전모를 밝혀내기 위해선 이른바 ‘50억 클럽’등 비호 세력들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봉지욱 기자는 26일 KBC ‘여의도초대석(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대장동 사건의 진실엔 두 축이 있다"며 "한 축은
      2023-01-27
    • 10년 녹음 ‘정영학 녹취록’ vs 바뀐 유동규·남욱 진술..신빙성 큰 쪽은?[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모레 토요일 대장동 위례 신도시 개발사업 비리 의혹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합니다. 오늘 ‘여의도초대석’은 대장동 개발 설계자로 알려진 정영학 회계사 녹취록을 입수해 공개한 뉴스타파 봉지욱 기자와 함께 정영학 녹취록에 기반해 대장동 사건 자세히 뜯어보겠습니다. 봉지욱 기자님 어서 오십시오. ▲봉지욱 뉴스타파 기자: 네. 안녕하십니까. △유재광 앵커: 저희 ‘여의도초대석’에 시사평론가는 가끔 몇 분 나오셨는데 기자
      2023-01-26
    • “정영학 녹취록 5번 봤는데 이재명 관련 내용 없어..수사 거꾸로”[여의도초대석]
      대장동·위례 신도시 개발사업 관련 배임 등 혐의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모레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는 가운데, 대장동 사업 설계자로 알려진 정영학 회계사 녹취록을 입수해 전문을 공개한 봉지욱 뉴스타파 기자는 정영학 녹취록엔 대장동 비리 의혹과 이재명 대표가 연관됐다는 내용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봉지욱 기자는 오늘(26일) KBC ‘여의도초대석(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녹취록을 공개한 이유는 저희가 야금야금 빼가지고 단편적인 보도를 해봐야 진실이 드러나지 않는다&rdquo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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