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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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도의 봄 축제..조용하고 조심스럽게 치러요
      【 앵커멘트 】 완연한 봄기운 속에 남도의 봄 축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이 이어지고 우리지역에선 구제역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요란함을 덜어내고 실속 위주로 축제를 꾸리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모세의 기적이 눈 앞에 펼쳐지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개막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들뜬 분위기는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진도군은 대형 산불이 계속되는 상황을 감안해 화려한 행사는 취소하고 퍼레이드와 공연 등은 최소한으로 축소했습니다. ▶ 싱크 :
      2025-03-28
    • 2025년 유달산 봄 축제 4월 5~6일 개최한다
      2025년 유달산 봄축제가 4월 5일(토)과 6일(일) 이틀간 유달산 일원에서 '이순신의 지혜, 노적봉의 승리!'라는 주제로 개최됩니다. 이번 축제의 핵심 콘텐츠는 '만호수군 출정 퍼레이드'와 '봄꽃 토크 콘서트'입니다. 특히 만호수군 퍼레이드는 올해 스토리 텔링형 퍼포먼스를 결합해 한층 더 현장감 있게 펼쳐집니다. 왜적의 침입과 농민군의 합류 등 실감 나는 장면들이 펼쳐지며, 기존 퍼레이드와 차별화된 연출로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합니다. 퍼레이드에는 생활 대축전 퍼레이드단, 동 대표단, 해양대학교, 목포 시민
      2025-03-24
    • '봄내음 가득' 제27회 함평나비대축제 준비 한창
      전남 함평군이 '제27회 함평나비대축제' 개최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습니다. 함평군은 제27회 함평나비대축제를 4월 25일부터 5월 6일까지 12일간 함평 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봄축제이자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명예 문화축제 '함평나비대축제'의 이번 주제는 '나비, 황금박쥐를 만나다' 이고 부제는 '황박이와 함께하는 함평 나비세상!'입니다. 함평군은 풍성하고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활기찬 축제장을 운영하고 다회용기를 공급
      2025-03-02
    • '봄의 서막' 강진청자축제 개막..3월부터 봄 축제 풍성
      【 앵커멘트 】 '남도 답사 1번지' 전남 강진에서 봄의 서막을 알리는 '강진청자축제'가 내일(22일)부터 10일 동안 펼쳐집니다. 다음 달부터는 남녘 곳곳에서 다양한 봄꽃축제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겨울 땅을 어렵사리 뚫고 나온 시금치와 쑥 등 봄나물 겨울의 끝자락에서 노란색 꽃을 선보인 유채꽃과 '봄의 전령사' 홍매화도 꽃망울을 터트릴 준비를 끝냈습니다. '봄의 서막'을 알리는 강진청자축제가 내일(22일)부터 시작됩니다. 올해로 53회를 맞는 강진청자축제는 2년 전부터 개
      2025-02-21
    • '봄의 서막' 제53회 강진 청자축제 22일 팡파르
      제53회 강진 청자축제가 22일부터 3월 3일까지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 요지 일원에서 열립니다. 1973년 시작된 강진 청자축제는 고려청자의 유구한 역사를 테마로 한 강진군의 대표 전통 축제로, 남도답사 1번지 강진군에서 개최되는 첫 번째 축제입니다. 이번 축제는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어린이를 중심으로 한 단순하면서도 흥미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디지털박물관을 활용한 플레이 셀라돈 키즈랜드, 베베핀, 브레드 이발소 등의 어린이 브랜드 뮤지컬, 핑크퐁 등 인기 어린이 캐릭터 조형물과
      2025-02-08
    • 청보리 초록 물결 넘실대는 고창으로 오세요!..축제 다음 달 12일까지
      전북 고창에서 청보리가 만들어내는 눈부신 초록 물결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고창군은 다음 달 12일까지 공음면 학원농장에서 제21회 '고창 청보리밭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청보리밭 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경관 농업축제로, 20만 평의 광활한 청보리밭을 무대로 열립니다. 축제 기간 동안 보리밭 사잇길에선 거리공연이 열리고, 고창 유네스코 7개 보물을 찾는 놀이 프로그램, 관광객 참여 공연 등이 함께 진행됩니다. 또, 보리밭길 걷기 행사와 보리새싹 키우기, 유채꽃 오일로 아로마오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준비
      2024-04-21
    • 대파 가격 폭락이 불러온 신안 튤립축제..10만명이 찾아요
      【 앵커멘트 】 지난 2008년 시작된 신안 튤립축제에는 해마다 10만 명의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대파 가격 폭락으로 대체작물을 심었던 게 계기가 됐습니다.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튤립축제에 얽힌 사연을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국내에서 가장 긴 12킬로미터의 백사장을 끼고 조성된 신안 임자 튤립공원. 10만 제곱미터의 꽃밭에서 형형색색의 튤립이 탐스럽게 피어오르기 시작했습니다. 30여 종의 튤립 백만 송이가 뽐내는 화사하고 우아한 자태에 관람객들의 탄성이 연신 이어집니다. ▶ 인터뷰 : 강은영 /
      2024-04-05
    • '이순신의 선택, 노적봉!' 유달산 봄 축제 오는 30-31일 개최
      2024년 유달산 봄축제가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유달산 일원에서 '이순신의 선택, 노적봉!'을 주제로 열립니다. 전남 목포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과 인연이 깊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해남과 진도 사이 울돌목에서 펼쳐진 명량대첩에서 대승을 거둔 후 106일간 목포 고하도에서 수군을 이끌고 머물렀습니다. 또한, 유달산 노적봉은 이순신 장군이 바위를 짚더미로 위장해 군량미처럼 보이게 해 적군을 물리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이 같은 충무공과의 인연을 유달산 봄축제와 연계해 이순신 장군을 비롯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봄의
      2024-03-14
    • [김옥조 칼럼]화창한 봄날에 드리는 소식
      바야흐로 춘삼월입니다. 온 세상 봄꽃이 만개하기 시작합니다. 매화꽃이 쌀쌀한 바람결을 뚫고 맨 먼저 피어나더니 살구꽃도 덩달아 눈웃음을 터트렸습니다. 이에 뒤질세라 벚꽃은 엊그제 내린 빗물에 몸을 적시고는 일시에 하얀 물감을 뒤집어쓴 듯 확 피어 버립니다. 촛불처럼 봉오리를 밀어 올렸던 살빛 목련은 벌써 돌담 아래로 꽃잎을 뚝뚝 떨어드리고 있습니다. 울타리 사이로 휜 허리 쭉쭉 벋어 내리며 샛노랗게 피어나는 개나리도 반갑기만 합니다. 조금 지나면 진달래와 철쭉도 팡팡 피어나겠지요. 정말 화창한 봄날입니다. 이렇듯 봄꽃들의 개화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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