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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탐·인]'가죽공예' 작가 나다영 "손때로 색이 변해가는 것도 작품의 특성"(2편)
      '가죽공예' 작가 나다영 "손때로 색이 변해가는 것도 작품의 특성"(2편) KBC는 기획시리즈로 (예술을 탐한 인생)을 차례로 연재합니다. 이 특집 기사는 동시대 예술가의 시각으로 바라본 인간과 삶, 세상의 이야기를 역사와 예술의 관점에서 따라갑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소통을 기대합니다. <편집자 주> ◇ 전통 방식 고수..탄닌 성분으로 가죽 생산 - 환경 문제에 대한 고심이 엿보인다 "네. 만약에 고기는 먹는데 가죽은 사용하지 않는다면 2차적인 쓰레기가 발생되는 겁니다. 동물의 피를 사용하지 않으
      2024-08-25
    • [예·탐·인]'가죽공예' 작가 나다영, '버린 가죽' 예술품으로.."마법의 손재주"(1편)
      '가죽공예' 작가 나다영, '버린 가죽' 예술품으로.."마법의 손재주"(1편) KBC는 기획시리즈로 (예술을 탐한 인생)을 차례로 연재합니다. 이 특집 기사는 동시대 예술가의 시각으로 바라본 인간과 삶, 세상의 이야기를 역사와 예술의 관점에서 따라갑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소통을 기대합니다. <편집자 주> 가죽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어디에서나 최고급 명품으로 통합니다. 그래서 문명인의 사랑을 받는 애장품인 동시에 인간 탐욕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인류의 문명생활 속에서 이뤄지는 욕구의
      202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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