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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만닉스'시대 열렸다... SK하이닉스 첫 100만 원 터치
      ▲SK 하이닉스 로고 SK하이닉스가 24일 장중 사상 처음으로 100만 원을 달성했습니다. 이날 오전 12시 현재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4.94% 오른 99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앞서 주가는 장중 100만 원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백만닉스' 고지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95만 2,000원으로 출발해 장 초반 하락 전환하기도 했으나 상승세로 돌아선 후 오름폭을 빠르게 키워갔습니다. 증권가에서는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계속 올려 잡고 있습니다. 이날 SK증권은 "메모리 수요가 인공지
      2026-02-24
    • [영상] '칩플레이션' 노린 범죄 잇따라...GPU 훔쳐 달아난 40대 검거
      컴퓨터 부품 판매점에서 고가의 컴퓨터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훔쳐 달아난 40대가 하루 만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40대 A씨를 검거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2일 새벽 5시 56분쯤 평택시 청북읍의 한 컴퓨터 부품 판매점에 침입해 모두 2천여만 원 상당의 GPU 3박스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해머 드릴을 이용해 피해 업소의 문을 부순 뒤 안으로 들어가 순식간에 GPU를 챙겨 달아났습니다. 피해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사건 발생 하루 만인 이날 오후 4시 43분쯤
      2026-02-23
    • '설 연휴 끝나자마자 급등' 코스피, 사상 첫 5,600선 돌파
      설 연휴 이후 첫 거래일인 19일 코스피가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며 사상 처음 5,600선을 돌파했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오전 11시 현재 전장보다 138.49포인트(2.51%) 오른 5,645.50을 기록 중입니다. 지수는 개장과 함께 135.08포인트(2.45%) 오른 5,642.09로 출발한 뒤 한때 5,673.11까지 오르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밤사이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동반 상승한 영향이 국내 증시에도 나타난 것으로 분석됩니다. 뉴욕증권거래소 S&P 500 지수는 0.56% 오른 채 장을 마쳤
      2026-02-19
    • 일론 머스크, 태극기 내걸고 "테슬라에 지원하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SNS 계정에 한국 반도체 인력을 모집하는 채용 게시글을 올려 화제입니다. 머스크 CEO는 17일(현지시간) 자신의 X(옛 트위터)에 테슬라코리아의 AI 칩 디자인 엔지니어 채용 공고를 공유하며 16개의 태극기 이모티콘을 올렸습니다. 그러면서 "만약 당신이 한국에 거주하고 있고 칩 디자인, 패브리케이션(팹), AI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일하고 싶다면 테슬라에 지원하라"고 적었습니다. 앞서 지난 15일 테슬라코리아는 "세계 최고 수준의 대량 생산 AI 칩 개발에 함께할 인재를 찾는다
      2026-02-18
    • 전남도 '국가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경쟁 돌입
      반도체 특별법 국회 통과를 계기로 반도체 산업 지형이 수도권 중심에서 남부권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전남도가 전력·용수·재생에너지 등 준비된 기반을 앞세워 국가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에 본격 나섰습니다. 1월 29일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반도체 클러스터 육성과 산업 인프라 지원을 국가 차원에서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습니다. 전남도는 이를 계기로 수도권 일극 구조를 넘어서는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의 핵심 거점 확보를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이
      2026-02-16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가시화…미래 발전 전환점 기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 입법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통합특별시 출범이 가시화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출범부터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국정철학 핵심으로 꼽았고, 최근에는 국정과제 최우선 과제로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대전환'을 선포했습니다. 이에 따른 △연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지원 △서울시에 준하는 위상과 지위 △공공기관 우선 이전 △보조금 지급, 세금 감면을 비롯한 산업활성화 시책 등 국무총리가 발표한 4대 행정통합 인센티브는 통합지자체 지역발전에 막
      2026-02-15
    • 김영록 지사,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구축 비전 발표
      인구 400만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 시대를 열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구축이 임박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중앙에서 최근 반도체산업의 생명줄인 물 문제를 문의해 왔고, 전남도는 필요량을 채우고도 남는다는 점을 충분히 설명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김영록 전남지사는 2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반도체로 여는 인구 400만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 시대,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3축은 △인재와 기술이 모이는 혁신의 중심 광주권 △전기와 물이 넘치는 반도체 생산기지, 전남
      2026-02-02
    • 반도체 힘입어 1월 수출 34% 급증...역대 최대 기록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올해 1월 우리나라 수출이 30% 넘게 증가하며 역대 1월 중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발표한 '1월 수출입 동향'에서 지난달 수출액이 658억 5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3.9%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역대 1월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로, 수출은 지난해 6월 이후 8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일평균 수출도 28억 달러로 14.0% 늘며 1월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산업부는 반도체 수출 호조와 함께 설 연휴가 2월로 늦춰지면서 조업일수가 늘어난
      2026-02-01
    • [속보]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반도체주 활활
      코스피가 22일 개장 직후 사상 처음 5,000선을 돌파했습니다. 미국의 유럽에 대한 관세 철회 소식에 100포인트 가까이 급등 출발하며 곧바로 5,000선을 넘어섰습니다. 이날 오전 9시 14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92.09포인트(1.88%) 오른 5,002.02입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77.13포인트(1.57%) 오른 4,987.06으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워 5,000선을 넘어섰습니다. 한때 5,016.73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10월 사상 처음 4,000선을 돌파한 지 3개월 만에 '꿈의 지수'로 불렸던
      2026-01-22
    • 김산 군수, 청와대 전격 방문 '반도체 클러스터·대기업 유치' 본격화
      김산 무안군수가 16일 청와대를 방문해 김용범 정책실장을 만나 광주 군 공항 이전과 연계한 국가 차원의 획기적인 인센티브로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를 공식 요청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국가 첨단전략산업인 반도체 산업을 연계한 무안의 미래를 대전환하는 전기를 마련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김산 군수는 무안국제공항, KTX, 풍부한 가용부지, 재생에너지 기반 인프라 등을 강점으로 제시하며, 무안이 차세대 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의 최적지임을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광주 군 공항 이전에 따른 주민 수용성 확보와 지역
      2026-01-16
    • 코스피, 또 사상 최고치 4,624.79 마감...7일 연속 상승
      코스피가 또 사상 최고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지난 금요일보다 38.47포인트, 0.84% 오른 4,624.79로 장을 마쳤습니다. 개장과 함께 전장 대비 53.57포인트, 1.17% 오른 4,639.89로 출발해 4,652.54까지 올랐다가 점차 오름폭이 둔화해 한때 하락 전환하기도 했으나 이내 상승세를 되찾았습니다. 이로써 코스피는 7거래일 연속 오르며 지난 8일 세운 장중 최고가인 4,622.32, 종가 기준 최고점인 9일 4,586.32를 모두 넘어섰습니다. 코스피 급등을 이끌어온 반도체주는 SK하이닉스
      2026-01-12
    • "반도체 국가산단, 새만금 등지로 이전" 논란...이상일 용인시장, '산단 수성' 의지 강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새해 초부터 불거진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이전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강력한 '반도체 수성' 행보에 나섰습니다. 이 시장은 2일 열린 시무식과 용인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서 "최근 국가산단을 새만금 등지로 이전하자는 주장은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일축하며,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가 대한민국 경제의 핵심임을 다시 한번 천명했습니다. 이 시장이 이처럼 강경한 태도를 보이는 이유는 최근 일부 정치권과 행정부 인사들 사이에서 균형 발전 등을 명분으로 산단 이전론이 고개를 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2026-01-02
    • 광주시, '고성능 반도체 패키징 기술' 거점 도시 집중 육성
      광주가 고성능 반도체 제조의 핵심 기술인 '반도체 패키징 기술'의 거점 도시로 집중 육성됩니다. 광주광역시는 10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AI 시대의 K-반도체 비전과 육성전략 보고회'에서 광주가 국가대표 반도체 패키징 거점 도시 전략에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반도체 패키징 기술은 여러 개의 칩을 하나로 통합해 데이터 처리 고속화와 저전력화를 구현하는 인공지능 고성능 반도체 제조의 핵심 분야입니다. 정부는 수도권에 집중된 반도체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광주와 부산, 구미를 연결하는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를 구축할 방
      2025-12-11
    • 정진욱 "광주가 AI 반도체 전쟁 승리의 선봉장 될 것" 정부 전략 환영
      더불어민주당 정진욱 국회의원(광주 동남갑)이 11일 대통령실 보고회에서 발표된 산업통상자원부의 'AI 시대, 반도체산업 전략' 방침에 대해 "광주가 AI 반도체 전쟁 승리를 위한 선봉장이 될 것"이라며 환영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번 전략에는 광주, 부산, 구미를 잇는 남부권 반도체 혁신 벨트 구축 계획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진욱 의원은 광주가 정부 발표대로 글로벌 첨단 패키징의 선도지역이 될 충분한 자격이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그 근거로 이미 2026년도 예산에 △국가 NPU 전용 컴퓨팅센터 △AI 모빌리티 시
      2025-12-11
    • 'AI 거품론'에...이번주 코스피 '역대 최대' 7.2조 이탈
      최근 코스피가 미국발 '인공지능(AI) 거품론' 등에 휘청인 가운데 이번 주 외국인의 코스피 시장 순매도액이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3∼7일) 외국인의 코스피 시장 순매도액은 7조 2,640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주간 외국인 코스피 순매도액 기준 역대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직전 역대 1위 기록은 지난 2021년 8월 둘째 주(9∼13일) 기록한 7조 454억 원이었습니다. 2021년 8월 당시 외국인은 원/달러 환율 급등과 D램 가격 하락 우려
      2025-11-09
    • '성장 둔화' 한국 1인당 GDP, 22년 만에 대만에 따라잡힌다
      올해 우리나라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22년 만에 대만에 따라잡힐 것으로 전망됩니다. 올해 상반기만 해도 대만이 내년부터 한국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대만의 고속 성장과 한국의 부진이 겹치면서 그 시점이 한 해 더 앞당겨진 모양새입니다. 14일 정부와 대만 통계청 등에 따르면, 올해 한국의 1인당 GDP는 3만 7,430달러로, 대만(3만 8,066달러)에 못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우리 정부가 지난달 22일 제시한 올해 명목 GDP 성장률 전망치와 대만 통계청이 이달 10일 제시한 올해 1인당 GDP 전망치
      2025-09-14
    • 美 "내년부터 삼성·하이닉스 中 공장에 美 반도체 공급 시 건별 허가"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내년부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중국내 공장에 미국산 반도체 장비를 공급할 경우 건별로 허가를 받도록 하기로 했습니다. 29일 미 연방 관보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중국 내 생산시설에 미국산 반도체 제조 장비를 공급할 때 일일이 허가를 받을 필요가 없도록 한 포괄허가를 폐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내달 2일 정식 관보 게재를 앞두고 이날 사전 공개된 이 관보에서 미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은 '검증된 최종 사용자'(VEU) 명단에서 중국 법인인 '인텔반도체 유한공사'(다
      2025-08-30
    • 美 상무부 "삼성·SK, 美 장비 中 반입 시 일일이 허가받아야"
      미국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중국 내 공장에 미국산 반도체 장비를 공급할 경우 건별로 허가를 받도록 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9일(현지 시각) 미연방 관보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글로벌 반도체 제조업체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인텔이 중국 내 생산시설에 미국산 반도체 제조 장비를 공급할 때 일일이 허가를 받을 필요가 없도록 한 포괄 허가를 폐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앞으로 중국 내 반도체 공장에 미국 반도체 생산 장비를 공급할 경우 미국 정부로부터 매번 건별로 승인을 받아
      2025-08-29
    • 트럼프 "다음 주 반도체 관세 설정...美서 생산 안 하면 관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반도체(관세)는 다음 주 중 어느 시점에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미·러 정상회담을 위해 알래스카로 향하는 대통령 전용기(에어포스원) 내에서 취재진을 만나 "나는 아직 관세는 설정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반도체 관세 설정 시점을 언급하기 전 "나는 내주와 그다음 주에 철강과 반도체에 관세를 설정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철강은 이미 50%의 관세를 부과하고 있는 품목입
      2025-08-15
    • 美상무장관 "반도체 관세 예외, 미국에 공장 지을 때만"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 동안 미국에 생산 설비를 짓겠다고 약속하고 이를 이행하는 기업에 한해 반도체 품목별 관세를 예외로 한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러트닉 장관은 이날 폭스비즈니스 인터뷰에서 "대통령의 (어제) 발언은 '당신이 미국에 공장을 짓고 있는 동안에는 관세를 부과하지 않겠다, 하지만 미국에 공장을 짓지 않는다면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것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대통령의 임기 중에 미국에 공장을 짓겠다고 약속하고, 그것을 상무부에 신고한 뒤, 그 건설 과정을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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