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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에 박찬대 단수 공천..."승리 견인할 것"
      더불어민주당이 박찬대(인천 연수갑·3선) 의원을 6·3 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자로 단수 공천했습니다. 김이수 민주당공천관리위원장은 4일 국회에서 열린 공관위 회의에서 "박 의원은 2009년 평당원으로 입당해 민주당의 든든한 기둥으로 성장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지난달 27일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강원도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한 데 이어 민주당의 두 번째 공천입니다. 김 위원장은 "박 의원은 험지로 꼽히던 인천 연수구에 도전해 연수구 30년 역사의 첫 민주당 국회의원으로 이름을 새겼다"며 "20
      2026-03-04
    • 민주당 "행정통합 무산 시 200% 국민의힘 책임...뒷감당 어떻게 하려고"
      더불어민주당이 대구·경북, 충남·대전의 행정통합이 무산 위기에 놓인 건 전적으로 국민의힘 때문이라고 재차 직격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4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국민의힘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걸린 행정통합의 갈피를 잡지 못하고 훼방만 놓고 있다"고 쏘아붙였습니다. 이어 "대구·경북 행정통합 돌연 찬성한다면서 법사위 열어달라더니, 지역 차별이냐 균형감각 상실이냐 청개구리 심보냐"며, "통합하면 기회 열리고 잘 산다. 통합특별법 통과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는 농어업 스마트 혁신과 AI&mi
      2026-03-04
    • 전진숙 의원, '교제 폭력' 처벌법 발의..."스토킹법 땜질 처방으론 부족"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북구을)은 교제 폭력 등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범죄를 사각지대 없이 처벌하고 피해자 권리를 보장하는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전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한국여성의전화 등 주요 여성 현장 단체들이 함께 참석해 입법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전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법무부가 검토 중인 '스토킹처벌법' 개정을 통한 교제 폭력 대응에 대해 "사건의 본질을 단편적 행위로 축소한 땜질식 처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친밀성을
      2026-03-04
    • "공천 혁신 배심원제, 실상은 중앙당 거수기?" 개선방안 절실
      【 앵커멘트 】 앞선 보도에서 우려했듯이 시민배심원제는 지난 2010년에도 도입했던 공천제도입니다. 당시 민주당이 밀실 공천의 폐해를 막겠다며 도입한 '시민배심원제'가 당초 취지와는 달리 여러 부작용을 낳기도 했습니다. 중앙당 지도부의 영향력 아래에서 시민배심원제 자체가 형식적으로 운영되는 시행착오를 되풀이 하지 않으려면 보완 마련이 절실합니다. 계속해서 백지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10년 지방선거에서 상향식 공천의 대안으로 주목받았던 시민배심원제는 실제 운영 과정에서 적지 않은 결함을 드러냈습니다.
      2026-03-02
    •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에 도입 예정 '시민공천 배심원제'는?
      【 앵커멘트 】 앞서 살펴본 민주당 공관위의 이번 발표에서 가장 핵심은 '시민공천 배심원제'의 도입입니다. 광주전남 광역후보 경선에서는 16년 만에 도입되는 것인데, 정확히 어떤 방식인지 이형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헌 98조에는 시민공천배심원 경선을 실시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시민공천배심원을 규정한 당규를 살펴보면 배심원은 유권자 또는 전문가를 대상으로 선정하게 돼 있습니다. 선정된 배심원이 후보자 합동연설이나 토론회를 보고 투표를 통해 후보자를 선출하게 됩니다. 결국 핵심은 배심원을
      2026-03-02
    • 전남광주 초대 특별시장 민주당 후보, 예비경선으로 5인 줄인다
      【 앵커멘트 】 민주당이 전남광주 초대특별시장 후보를 예비경선과 본경선 등 두 차례의 경선을 통해 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본경선에서는 통합의 의미를 살리기 위해 시민배심원제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특별법이 통과된 지 하루 만에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2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발표된 지역은 서울과 경기, 울산, 그리고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였습니다. 이 가운데 후보자가 4명인 울산은 경선을 치르기로 했지만, 후보자가 5인 이상인
      2026-03-02
    • 민주당, '시민배심원제·권역별 순회경선' 전남광주특별시장 공천룰 발표
      더불어민주당이 다가오는 2026년 6월 지방선거에 나설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경선 방식을 5인 결선과 시민배심원제, 권역별 순회경선으로 치르기로 잠정 결정했습니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026년 3월 2일 국회 기자회견을 열고 준비한 경선 룰을 최고위원회에 공식 제안했습니다. 공관위가 제안한 경선 룰의 핵심은 8인 예비경선 후 5인 본경선, 시민공천배심원제 도입, 그리고 권역별 순회경선입니다. 우선 공관위는 공천을 신청한 8명 모두를 적격자로 판단해 컷오프 없이 전원을 경선 후보자로 확정했습니다. 이로써 경선 후보는
      2026-03-02
    • 민주당, 전남광주 등 4곳 경선 통한 공천 방침 발표
      더불어민주당이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광주와 서울, 경기, 울산 등 4개 지역의 본선 후보를 경선으로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은 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광역지자체 4곳의 공천 방침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행정통합법이 통과된 전남광주에 대해서는 광주와 전남 동서부 등 3개 권역에서 합동 연설회와 순회투표를 실시해 상위 5인으로 압축하는 예비경선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본 경선에서는 시민공천배심원제를 포함한 순회투표가 실시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현재 강기
      2026-03-02
    • 민주당 1호 공천은 '우상호'...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 단수 확정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7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우상호 전 정무수석을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23~24일 면접과 25~26일 심사를 거쳐 나온 이번 지방선거 첫 공천 확정 사례입니다. 공관위는 우 후보에 대해 1987년 6월 항쟁을 이끌고 1999년 입당 후 27년간 당을 지켜온 '뿌리 깊은 인물'로 평가했습니다. 특히 △원내대표로서 탄핵 정국 주도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당의 위기 극복 헌신 △이재명 정부 첫 정무수석으로서 국정 운영 기틀 마련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습니다
      2026-02-27
    • '사법리스크 해소' 송영길, 3년 만에 민주당 품으로...정청래 "탈당 20% 감산 불이익 없어"
      더불어민주당이 송영길 전 당대표에 대한 복당을 의결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27일 대구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의 복당이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탈당 후 당의 요청에 의하지 아니하면 다른 여타 경선에서 '20% 감산' 불이익을 받는데, 당대표인 제가 당의 요청을 통해 처리하는 게 맞겠다는 생각이 들어 복당뿐 아니라 20% 감산 불이익 조치가 있을 수 있는 사항을 근절하게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송 전 대표가) 인천시당에 복당 신청을 했는데 그게 서울시당
      2026-02-27
    • 전남 현직 시장·군수 18명...민주당 공천 '출사표'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한 예비후보 자격심사에서 전남 현직 군수 2명이 추가로 '적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민주당 후보 경선에는 전남 현직 시장·군수 18명이 출사표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최고위원회가 예비후보 자격 정밀심사를 받아온 김철우 보성군수와 장세일 영광군수에 대해 '적격' 판정을 내렸습니다. 이에 앞서 중앙당은 김한종 장성군수의 이의신청을 받아들여 '적격' 판정을 내린 바 있습니다.
      2026-02-26
    • 민주당, 지방선거 '전략공천 최소화'...정청래표 '4무 원칙' 본격 가동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에서 투명하고 공정한 공천을 위해 전략공천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정청래 당 대표가 천명한 '부적격·억울한 컷오프·낙하산·불법 심사 제로'라는 이른바 4무 원칙에 따른 결정입니다. 전략공관위원장인 황희 의원은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이번 지방선거에서 가급적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전략 지역을 선정하겠다"며 당헌·당규상 지역위원장이 공석인 곳 등을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운영할 뜻을
      2026-02-26
    • 안도걸 의원, '국민연금 외화조달 다변화' 법안 발의..."환율 안정·수익률 제고"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남을, 정책위 상임부의장)이 국민연금의 해외 투자 확대를 뒷받침하고 국내 외환시장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국민연금법 개정안'을 26일 발의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국민연금이 해외 투자에 필요한 외화를 국내 시장에서만 조달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해외 현지 자금시장에서 직접 조달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안 의원은 "국민연금의 해외 자산 규모가 857조 원에 달하고, 향후 10년간 매년 60조 원씩 증가할 전망"이라며 "막대한 외화 수요가 국내 시장에 집중될 경우 환율
      2026-02-26
    • 李 대통령 지지율 67% '취임 후 최고치'...대구·경북도 긍정 평가 56% 달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67%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3∼25일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직전 조사인 2주 전보다 4%포인트(p) 오른 67%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이 대통령 취임 이후 해당 조사에서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부정 평가 응답은 25%로, 지난 조사보다 5
      2026-02-26
    • 정진욱 의원, '지방정부 벤처 투자 대폭 허용' 법안 발의..."지역 투자 문턱 낮춘다"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남갑)은 25일 지방정부의 벤처펀드 출자 문턱을 낮추고 민간 투자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내용을 담은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지방자치단체의 벤처펀드 출자 방식을 대폭 확대하는 것입니다. 기존에는 별도의 '지방중소기업 육성 기금'을 설치한 경우에만 출자가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기금 설치 여부와 관계없이 지방정부가 지역 여건에 맞춰 자유롭게 벤처펀드에 참여할 수 있게 됩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도의 투자 생태계 조성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입
      2026-02-25
    • 정청래 "충남·대전, 대구·경북 통합 반대 국힘, 지선서 혹독한 심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안만 처리된 데 대해 국민의힘에 화살을 돌렸습니다. 정 대표는 25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장동혁 대표에게 묻는다. 국가 균형발전과 고향 발전에 반대하는가"라고 따졌습니다. 이어 "통합 논의를 하자고 회담을 제안했는데 왜 답변을 안 하느냐"면서 "'반대를 위한 반대'도 1절만 하시길 바란다. 통합에 반대한 책임은 국민의힘에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충남·대전과 대구·경북 통합에 반대한 국민의힘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혹독한 심판을
      2026-02-25
    • 李 대통령, '당청 엇박자' 보도에 " 대통령 뒷전이 된 일이 없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더불어민주당이 청와대를 제대로 지원하지 못하고 오히려 당청 엇박자가 노출되는 등 대통령은 '뒷전'이 된 모양새라는 취지의 한 언론 보도에 대해 "대통령은 뒷전이 된 일이 없고, 그렇게 느낀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해당 기사를 링크한 뒤 "과도한 걱정을 '기우'라고 한다. 당은 당의 일을, 청(청와대)은 청의 일을 잘하면 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민주당은 야당의 극한 투쟁 등 여러 장애에도 불구하고 국민이 맡긴 일을 최선을 다해 잘하
      2026-02-25
    • '與 사법개혁' 폭풍전야...전국 법원장들 오늘 머리 맞댄다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주 '사법개혁 3법'(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 증원) 본회의 상정 처리를 예고한 가운데 전국 법원장들이 25일 모여 대책을 긴급 논의합니다. 대법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 주재로 이날 오후 2시 서초동 청사 대회의실에서 전국 법원장회의 임시회의를 엽니다. 민주당이 본회의 처리 강행을 예고한 사법개혁 3법에 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통상 법원장회의는 매년 3∼4월과 11∼12월에 한 번씩 총 두 차례 정기적으로 열립니다. 이번 회의는 임시회의로, 여권의 사법개혁안 입법
      2026-02-25
    • 배종찬 "'공취모' 출범은 명청간의 대결 촉진...당내 갈등의 불씨 될 수 있어"[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를 위한 의원 모임, 일명 '공취모'가 공식출범했습니다. 유시민 작가는 모임 결성을 "미친 짓"이라고 했지만, 여당 의원 105명이 이름을 올리면서 원내 최대 모임이 됐습니다. 모임을 두고는 출범 전부터 정청래 대표를 견제하기 위한 계파 모임이라는 해석이 뒤따랐고, 출범식 도중 "정청래를 제명하라" 외치는 지지자로 인해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법원이 불소추 특권의 소추가 공소 유지는 포함되지 않고, 공소제기만 의미한다고 판결했다"며 "재판 재개가 목전에 다가오자,
      2026-02-24
    • "내가 적임자"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자 면접 돌입...공천 경쟁 '치열'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광역단체장 후보자 공천 면접이 시작됐습니다. 광주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도 일제히 중앙당사에 모여, 저마다 경쟁력을 내세우며 적임자임을 호소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 광주광역시장 출마를 선언한 후보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당 공천관리위원회 면접을 위해 모인 강기정, 민형배, 이병훈, 정준호 등 후보자들은 짧은 시간 안에 자신의 강점을 부각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 인터뷰 : 강기정 / 더불어민주당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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