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총격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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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총기업계, 자극적 판매 광고 논란
      미국 총기업계가 국내 총격 사건이 급증하는 상황 속에서도 자극적인 광고를 지속하는 것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NYT)의 27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미국 총기업계가 지난 10년간 민간인에게 판매한 돌격소총 매출은 최소 17억 달러(약 2조 2천억원)로 추정됩니다. 특히 집단 총격 사건에 자주 이용되는 것으로 알려진 AR-15형 소총은 10억 달러(1조 3070억원) 어치 이상 팔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R-15형 소총은 최근 초등학교에서 19명의 어린이와 2명의 교사를 살해한 텍사스주 유밸디 총격사건,
      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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