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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준 "대법 승소에도 아무 소식 없어..팬들에게 미안"
      병역의무 기피로 한국 땅을 밟지 못하고 있는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유)이 비자 발급 소송에서 승소했는데도 입국 길이 열리지 않는다며 답답함을 호소했습니다. 유승준은 2일 자신의 SNS에 "대법원 승소 후 4개월이 지났는데 아무 소식이 없다"며 금방 끝날 것 같았던 이별은 22년이 지났고, 다시 만날 기일은 지금도 잘 보이지 않는다"고 심경을 밝혔습니다. 유 씨는 "정말 잘 살았다. 열심히 살았다. 후회도 없고 원망도 없다"며 "기다려주고 응원해 주는 팬들을 기억할 때마다 정말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들었다. 그렇게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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