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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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의 다리로 건너는 한국-폴란드 교류 증진"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표트르 글린스키(Piotr Glinski) 폴란드 문화유산부 장관과 현지시각으로 어제(13일) 오후 폴란드 바르샤바 문화유산부 청사에서 양자회담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2010년 주폴란드문화원 개원 후 13년 만에 폴란드에서 성사된 이번 만남에서 양국 문화 장관은 "양국 교류를 더욱 견고하게 하기 위해서는 문화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박 장관은 "오늘 윤석열 대통령이 폴란드 일간지 '제츠포스폴리타' 기고문에서 밝힌 바와 같이 '한국과 폴란드는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가치파트
      2023-07-14
    • ‘2023 동아시아문화도시 전주’ 첫걸음 내딛는다
      2023년 한국의 동아시아문화도시 전주가 중국의 청두시·메이저우시, 일본의 시즈오카현과 문화동행을 시작합니다. '2023 동아시아문화도시 개막식’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지원으로 오는 26일 저녁 7시,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개최됩니다. 한·중·일 3국은 제4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2012년) 합의에 따라 2014년부터 매년 각 나라의 문화적 전통을 대표하는 도시를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해 문화교류 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서로의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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