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날짜선택
    • 목포 전국 시 단위 최초 공영버스 시대 열었다
      【 앵커멘트 】 목포시가 두 차례의 시내버스 운행 중단 사태와 노선권 인수 논란의 어려움을 딛고 전국 시 단위 최초로 공영버스 시대를 열었습니다. 경쟁체제가 도입돼 이전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서비스가 기대되지만 당면한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1966년부터 사실상 독점체제로 운행된 목포 시내버스가 반세기를 넘어 공영버스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지난 2022년 노조 파업 등으로 두 차례의 운행 중단 사태가 빚어진 이후 만 2년 만에 새로운 대중교통시스템이 구축된 것입니다. 210억
      2025-01-08
    • 태안 양잠리 갯벌 출토 ‘마루장식기와’ 어린이 위한 그림책으로 탄생
      2021년 태안 양잠리 갯벌에서 출토된 조선시대 왕실 마루장식기와(취두)를 활용해 어린이 그림책 '지붕에 올라간 용, 취두'가 발간됐습니다.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연구소는 최근 유아 그림책에 대한 수요와 해외 아동문학상 수상 사례가 증가하는 등 'K-그림책'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어린이들이 해양유산을 친숙하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번 그림책을 제작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붕에 올라간 용, 취두'는 서해중부해역의 주요 항로였던 태안 앞바다 갯벌에 묻혀있던 취두가 일인칭시점에서 자신의 역할과 쓰임을 찾는 내용으로 구성됐습
      2025-01-01
    • 내년 목포 시내버스 새 출발..노선 공영화
      내년부터 전남 목포시 시내버스가 공영버스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30일 목포시에 따르면 공영버스는 내년부터 1개의 직영사업과 3개의 위탁사업이 상호 경쟁하는 체제로 운영됩니다. 3개의 위탁사업자는 앞으로 5년간 목포시 공영버스를 운영하고, 매년 경영 및 서비스 평가를 진행해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지원을 받게 됩니다. 시는 지역 상생에 기여하고 합리적인 공영버스 운영을 위해 생활권을 공유하는 무안 오룡, 영암 삼호 등을 운행하는 노선에 대해 지자체간 협의를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이용자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2024-12-30
    • 목포 아파트서 방수작업하던 50대 추락사..경찰 수사
      전남 목포 한 아파트 옥상에서 방수작업을 하던 50대 노동자가 추락해 숨져 경찰과 노동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7일 전남 목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쯤 목포시 죽교동 한 아파트 옥상에서 방수작업을 하던 50살 남성 A씨가 지상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하청업체 소속인 A씨는 사고 당시 홀로 작업 중이었고, 안전모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고, 업체의 업무상 과
      2024-12-27
    • 망망대해서 선원 살해·유기..공범들도 실형
      조업 도중 '일을 제대로 못한다'는 이유로 가혹행위를 일삼다 숨진 동료 선원의 시체까지 바다에 버린 선장에 이어 살인을 방조하며 폭행에 가담한 선원들도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제1형사부는 살인방조·폭행 혐의로 기소된 선원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함께 기소된 또 다른 선원 2명에게는 폭행 혐의만 인정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 전남 서해상에서 조업 중인 20t급 어선에서 선장 등이 동료 선원 50대 B씨를 무차별 폭행해 숨지게 하고
      2024-12-24
    • 목포 임성지구 20년 만에 개발 가시권에 들어왔다
      【 앵커멘트 】 20여 년을 끌어온 목포 임성지구 개발이 가시권에 들어왔습니다. LH가 목포시로부터 사업시행권을 넘겨받은 지 7년 만에 도시개발 투자를 결정해 내년부터 본격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도시개발사업이 확정된 목포 임성지구. 200만 제곱미터의 넓이로, 한때 부동산 투기 바람도 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2008년 개발행위 제한 구역으로 묶이면서 지금은 방치되고 있습니다. 2018년 이곳의 개발사업 시행을 맡은 LH가 2035년 완공을 목표로 내년 첫삽을 뜰 예정입니다.
      2024-12-22
    • 해양유물 보관·전시·교육..목포 해양권역 예담고 개관
      바닷속에서 찾은 다양한 유물을 관리하고 전시·교육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전남 목포에 들어섰습니다. 16일 국가유산청과 한국문화유산협회는 목포시 용해동 옛 청해사를 새롭게 단장해 '해양권역 예담고(庫)'로 문을 열었습니다. 예담고는 발견되거나 발굴한 유물 중 국가 귀속유산으로 선정되지 않은 유물을 보관·관리·활용하는 시설입니다. 현재 충청권·호남권에서 예담고가 운영 중입니다. 목포에 개관한 예담고는 제주 고산리 유적에서 출토된 토기, 태안 마도 해역에서 발견된 자기 등
      2024-12-16
    • 목포서 '쾅쾅쾅' 대형 화물차 등 8중 추돌..11명 부상
      전남 목포에서 화물차와 승합·승용차 등 8대가 연달아 추돌해 11명이 다쳤습니다. 10일 오후 2시 21분쯤 목포시 상동 한 오거리에서 25t급 화물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등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7대가 연달아 밀려 추돌했고, 운전·동승자 총 11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부상자 11명 중 9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사고 수습으로 2시간가량 교통 정체도 발생했습니다. 화물차 운전자는 무면허나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2024-12-10
    • 목포 서산·온금 재정비촉진지구 토지거래 허가구역 재지정
      전라남도가 '목포 서산·온금 재정비촉진지구'에 대해 2025년 12월 9일까지 1년간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습니다. 도는 이 지역이 도시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돼 개발에 따른 기대 심리에 따른 부동산 투기 우려가 있어 1년 더 재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산·온금 재정비촉진지구는 낙후된 도심 지역의 체계적 정비와 개발을 통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비 3,200억 원을 투입해 조성됩니다. 이번에
      2024-12-10
    • 교부세 페널티를 막아라..재정건전성 확보 전전긍긍
      【 앵커멘트 】 중앙정부가 자치단체에 내려주는 보통 교부세가 올해 10% 넘게 삭감되면서 자치단체마다 쪼들린 살림을 꾸려가느라 애를 먹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 자치단체들은 재정 페널티까지 받아 교부세가 더 깎이면서 힘겨운 한 해를 보내야만 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목포에 마지막으로 조성된 대양산업단지. 150여만 제곱미터의 부지가 100% 분양되면서 책임을 다한 산단 주식회사가 지난해 청산절차를 마쳤습니다. 그런데 이 청산이 목포시에게는 화를 불러왔습니다. 매입 대금을 내지 않은 7개 업체의 부
      2024-11-29
    • "연극, 목포의 낭만을 피우다" 전남 전국연극제 오는 18일 개막
      전국의 연극인들이 함께하는 "제2회 예향, 전남! 전국연극제"가 12월 목포에서 개최됩니다. (사)한국연극협회 전라남도지회가 주최·주관해 남교소극장에서 열리는 "제2회 예향, 전남! 전국연극제"는 12월 18일 초청작 '검정고무신2'를 시작으로 닷새 동안 펼쳐집니다. 19일은 개막식과 함께 배우 최수종 씨가 예술감독으로 참여한 '여자만세2', 20일에는 뮤지컬 '언제는 행복하지 않은 순간이 있었나요', 21일엔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 22일은 '드립소년단'이 연달아 무대에 오르며 연극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입니다.
      2024-11-28
    • "'알싸한' 목포 홍어, 대한민국을 톡 쏘다"
      전남 목포의 대표 특산물인 홍어가 문화관광체육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발간한 'K-로컬 미식여행 33선'에 당당히 실리며 그 가치를 새롭게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 식객 허영만 작가와의 협업해 취재한 후 책자를 발간해 더욱 의미가 큽니다. 'K-로컬 미식여행 33선' 책자에는 지난 6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 발표한 지역 음식 15개, 지역 제철 식재료 15개, 지역 전통주 3개로 구성된 '한국 음식관광 33선'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음식문화가 수록돼 있습니다. 이 책 본문
      2024-11-25
    • 목포 김대중 마라톤 대회 24일 개최..당일 오전 교통통제
      목포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되는 2024 김대중 마라톤 대회 구간의 차량통행이 부분 통제됩니다. 목포시는 안전한 대회 진행을 위해 대회 24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대연초등학교 삼거리에서 압해대교 양방향을 통제하며, 목포종합경기장에서 대양산단 방향은 일방통행으로 운영합니다. 또한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삽진산단 일부 구간, 세안종합병원에서 목포해양대학교 후문 방향 일부 구간도 차량통제가 진행되고, 버스 운행도 제한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날 경기는 오전 9시 하프경기를 시작으로
      2024-11-23
    • 2024 김대중 마라톤 대회 24일 목포서 열려
      김대중마라톤대회 조직위원회와 목포육상연맹이 마련한 제6회 김대중 마라톤 대회가 24일 목포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됩니다.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정신을 계승하고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목포에서는 매년 김대중 마라톤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故 김대중 대통령의 탄생 100주년으로 여느 때보다 뜻깊게 진행됩니다. 안전상의 문제로 2,000여 명을 참가자를 제한했던 예년과 달리 이번 대회는 많은 참여자가 안전하게 달릴 수 있도록 코스개편을 진행해 4,000여 명이 수용가능한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출발해 목포해양대학교와 대양산단 등으로
      2024-11-20
    • "목포대·순천대 통합 존중, 목포의대 설립으로 결론 맺어야"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이 국립목포대와 국립순천대의 통합 및 의대설립 합의와 관련해 목포의대 설립으로 결론을 맺을 것을 촉구하는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김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국립목포대와 국립순천대의 대학통합 및 의대설립 합의를 존중한다"며 "먼 길을 돌아 여기까지 왔다. 이제 목포의대 설립으로 결론을 맺을 때"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전남권 의대 설립운동의 원조는 목포다. 목포 시민은 1990년부터 34년간 목포의대 설립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왔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교육부의 목포의대 설립 타당성 조사 결과
      2024-11-19
    • 한·중·일 수중유산 최신 조사·연구 성과 공유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20일 오후 1시 전남 목포 폰타나 호텔에서 2024 수중유산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 '한·중·일 최신 수중유산 조사·연구의 성과와 전망'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한·중·일의 관계 전문가들이 각국의 수중유산 조사·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연구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중국 국가문물국 고고연구중심과 공동 개최하는 학술대회는 8개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이어집니다. 먼저 △한국 수중발굴의 몇
      2024-11-18
    • "전남 작은학교 특색 교육활동, 영화·영상제에서 만나요”
      '제1회 작은학교 영화·영상제'가 29~30일 목포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작은학교 영화·영상제는 작은학교의 특색있는 교육활동을 담은 단편영화, 숏폼 등의 순수 창작물을 만나는 전국 첫 행사가 될 예정이어서 주목됩니다. 이번 출품작들은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 등 교육 가족들이 영화 기획부터 촬영·편집, 배우로서 연기까지 참여해 그 의미를 더합니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영상으로 담아내는 작은학교' 프로그램 운영 학교 10교와, 영화 분야 전남형 특성화 모델학교 2교를 지원해 왔습니다
      2024-11-10
    • 흑산도 해상서 폐그물 걸린 어린 상괭이 구조
      전남 신안 흑산도 해상에서 해양 보호생물 상괭이가 폐그물에 걸려 옴짝달싹 못 하고 있다가 해경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 흑산파출소는 7일 오후 2시 신안군 흑산도 인근 해상에서 어린 상괭이의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습니다. 흑산파출소 직원들은 연안구조정을 이용해 해상 순찰 임무를 수행하던 중 인근 해안가에서 폐그물에 걸린 채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길이 1m 크기의 어린 상괭이를 발견하고 즉시 수중 구조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상괭이의 지느러미는 낚싯줄에 몸통은 폐그물에 감겨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상괭
      2024-11-07
    • 목포시 화장로 1기 증설..신안군민 우선예약 혜택 부여
      목포추모공원 내 화장장(승화원)에 화장로 1기가 증설돼 신안군민에게 우선예약 헤택이 주어집니다 목포시는 고령화 지수가 전국 최고인 서남권 지역의 화장 수요에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사업비 5억 원 들여 현재 6기인 화장로를 연내에 7기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추가 증설이 이뤄지면 내년 1월부터는 화장로가 현재 일 14건(연간 5,000여 건)에서 일 18건(연간 6,500여 건)으로 확대 운영돼 화장시설 부족으로 인한 목포권 주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목포시에서 운영 중인 화장장은 2015년 12월에 개
      2024-11-06
    • 다시 만들어진 '목포 1897 개항문화거리'
      목포 근대문화투어리즘 1897 개항문화거리 도시재생사업이 시행 7년 만에 도시재창조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목포시는 국토교통부와 부산도시공사가 주최한 '2024 도시재창조 한마당'에서 '목포 근대문화투어리즘 1897 개항문화거리'를 주제로 만호동 일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맞춤형 도시재생사업 추진 성과를 발표해 균형발전 우수사례 지역 특화 분야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목포시는 2017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1897 개항문화거리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서산동 보리마당 도시재생뉴딜사업(이하 보리마당사업) 2개 사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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