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아

    날짜선택
    • 키스하려는 트럼프, 고개 돌린 멜라니아..불화설 제기
      도날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20개월 만에 대중 앞에 섰습니다. 멜라니아 여사는 현지시각 18일 위스콘신주 밀워키 피서브 포럼에서 열린 공화당 마지막 전당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트럼프 전 대통령은 대선 후보 수락 연설을 했습니다. 이번 대선 기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멜라니아 여사는 붉은색 투피스 정장 차림으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당시 트럼프 후보가 무대 위에서 멜라니아에게 입맞춤을 하려 했지만 멜라니아가 살짝 고개를 틀어 피한 것 같은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이후 SNS에는 멜라니아가
      2024-07-21
    • "완전 트럼프 판박이네!"..父 유세 지원 나선 막내아들 '눈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늦둥이 막내아들 배런이 처음으로 선거유세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며 정치무대에 데뷔했습니다. 10일(현지시각) 미 정치매체 더힐,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배런은 이날 밤 플로리다주 도럴의 골프장에서 열린 유세에 참석했습니다. 아버지 트럼프 전 대통령은 "배런 트럼프! 이번이 처음이다"라고 소개했고, 18세의 배런은 자리에서 일어섰습니다. 배런은 환호하는 지지자들에게 주먹을 불끈 쥐고 흔들며 화답했고 엄지척을 하기도 했다고 더 힐은 전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막내 배런에 대한 자랑을 늘어
      2024-07-11
    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