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관광객

    날짜선택
    • 내년부터 전남 찾는 동남아 관광객 늘어난다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이 최근 베트남과 라오스에서 전남 관광상품 설명회를 개최해 전남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는 등 2024년 관광객 유치활동을 펼쳤습니다. 베트남 하노이와 라오스 비엔티엔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전남도와 베트남 협력 여행사인 에이 앤드 티는 2024년 설 연휴 등에 무안국제공항 전세기 운항을 확정하고, 관광객 1천 명을 목표로 전남관광 상품 소개 및 판매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주요 방문지는 신안 퍼플섬, 순천 낙안읍성, 목포 근대역사관 등입니다. 특히 겨울철 특화 프로그램으로 준비한 영암·
      2023-12-07
    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