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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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 새 학기 학교·어린이집 등 호흡기 감염병 주의 당부
      7일 전라남도가 새 학기를 맞아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재유행이 우려됨에 따라 호흡기 감염병 국가예방접종과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학령기 소아·청소년의 경우 개학 후 실내 단체생활을 하기 때문에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독감(인플루엔자)은 이번 동절기에 크게 유행하다 2월 3주 외래환자 1천 명당 19.3명으로 최근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학령기 소아·청소년층(7~18세)에서 35.8명으로 여전히 높은 발생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피부에 수포가 생
      2025-03-07
    • 대만, 구준엽 아내 사망 충격에 독감 백신접종 '북새통'
      그룹 클론 출신 가수 구준엽의 아내인 대만 유명 배우 서희원(徐熙媛·쉬시위안)이 인플루엔자(독감)에 걸린 뒤 폐렴 합병증으로 숨졌다는 소식에 놀란 대만인들이 앞다퉈 독감 백신 접종에 나섰습니다. 5일 대만 현지 언론들은 하루에만 약 4만 명이 몰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연합보와 중국시보 등은 소식통을 인용해 서 씨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뒤 대만인의 독감 백신 접종 수요가 폭증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중에는 태어나서 처음 독감 백신을 맞겠다는 이들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서 씨의 사망이 알려
      2025-02-05
    • 구준엽, 눈 감은 아내에 작별의 키스.."울음소리에 가슴 찢어져"
      대만 유명 배우 서희원이 일본 여행 도중 폐렴이 악화해 숨진 가운데, 남편인 구준엽이 아내의 곁에서 마지막을 지킨 것으로 전해져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3일 故 서희원의 절친한 친구인 자융지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희원의 마지막 순간을 전했습니다. 당시 비보를 접한 자융지에는 마침 일본에 머물고 있어, 곧바로 서희원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융지에는 "소식을 듣고 곧바로 신칸센을 타고 달려갔다. 너(서희원)는 평온했고 여느 때처럼 아름답게 잠든 것 같았다"며 "마음이 아프지만 놓아줄 수밖에 없었다.
      2025-02-04
    • 광주 인플루엔자 평균 검출률 41.9%.."개인 위생수칙 준수해야"
      설 연휴를 앞두고 인플루엔자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메타뉴모바이러스 등 다양한 호흡기 바이러스들이 유행하고 있다며,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이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이 표본감시 의료기관에 내원한 감기 증상 환자를 대상으로 원인병원체 9종(인플루엔자, 리노, 호흡기세포융합(RSV), 파라인플루엔자, 코로나, 메타뉴모, 아데노, 보카, 코로나19바이러스)을 분석한 결과, 최근 4주간(2024년 12월 3주~2025년 1월 2주) 인플루엔자바이러스의 평균 검출률이 41.9%로 가장 높았습니다. 인플루엔자바
      2025-01-15
    • 폭증하는 '역대급' 독감.. 4주 전보다 13.7배↑
      인플루엔자 독감의 무서운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올해 첫째 주 표본감시 의료기관을 찾은 외래환자 1천 명당 인플루엔자 증상을 보인 의심환자 수는 99.8명으로, 1주 전의 73.9명에서 1.4배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지난주에도 2016년 86.2명 이후 8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는데, 그보다 환자가 더 늘었습니다. 질병청은 2016년을 기점으로 질병청 호흡기감염병 표본감시체계에 참여한 기관이 100곳 미만에서 200곳 이상으로 늘었기 때문에 지금의 독감 유행은 현재와 같은 수준의 감시체계가 구축된
      2025-01-09
    • '8년 만의 대유행' 독감 초비상..백신 접종하세요
      독감(인플루엔자) 환자가 급격히 늘면서 2016년 이후 8년 만의 최대 규모의 유행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4일 질병관리청 감염병 표본감시(2024년 52주 차) 주간 소식지에 따르면 지난해 마지막 주(12월 22∼28일) 전국 인플루엔자 외래환자 1,000명 중 독감 의심 환자 수는 73.9명으로, 전주(1,000명당 31.3명) 대비 136% 급증했습니다. 지난 12월 첫째 주 7.3명을 시작으로 13.6명, 31.3명, 그리고 지난주 73.9명으로, 최근 4주 사이 독감 의심 환자 수가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최근
      2025-01-04
    • 1주 만에 독감 5배↑.."예방접종 하세요"
      【 앵커멘트 】 추운 날씨에 독감환자가 빠르게 늘면서 독감 유행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데, 전문가들은 백신 접종과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이비인후과 병원. 마스크를 쓴 대기 환자들로 병원 내부가 가득 찼습니다. ▶ 인터뷰 : 고형욱 / 광주 치평동 - "어제부터 몸살 기운이 있고 가래 기침이 계속 나와서 병원에 오게 됐습니다. 연말이고 그러다 보니까 같이 걸린 친구가 있고 밥 먹고 술자리 가지다 보면서 걸리는 것 같아서..저도 그렇게
      2024-12-27
    • 광주 인플루엔자 급속 확산.."백신 접종하세요"
      최근 인플루엔자가 급속히 확산하면서 광주광역시가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인플루엔자는 감기 증세를 일으키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호흡기질환으로 흔히 '독감'으로 불립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12월 2주 차(12월 8~14일) 기준 전국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가 1천 명당 13.6명으로, 유행 기준인 8.6명을 초과하자 지난 20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같은 기간 광주에서는 의사환자 수가 1천 명당 19.4명으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4
      2024-12-24
    • 전국에 독감 유행주의보..13~18세 환자 가장 많아
      방역당국이 20일부터 전국에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주의보를 발령합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18일 청장 주재로 호흡기 감염병 관계 부처 합동 대책반 회의를 열고 상황을 점검한 후 이같이 결정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질병청에 따르면 올해 50주 차인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 분율은 1,000명당 13.6명으로, 이번 절기 유행기준(8.6명)을 초과했습니다. 47주 차에는 4.8명, 48주 차에는 5.7명, 49주 차에는 7.3명으로 최근 4주간 표본감시기관 300곳의 인플루엔자 의사
      2024-12-19
    • 전남도, 20일부터 독감 무료접종 시작
      전라남도는 20일부터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 53만 명에게 독감 무료 접종을 시작합니다. 독감 접종은 특정일에 집중되는 혼잡함을 예방하기 위해 연령대별로 순차적으로 이뤄집니다. 6개월~13세 기초접종은 20일부터, 75세 이상은 10월 11일부터, 65세 이상은 10월 18일부터 시작해 2025년 4월 30일까지 지속합니다. 전남도는 국가예방접종에 해당되지 않는 50세 이상, 64세 이하 기초생활수급자 2만 2천 명에게도 독감 무료 접종을 지원합니다. 독감은 지난해 9월 15일부터 유행주의보가 발령됐으며,
      2024-09-18
    • "약 찾아 약국 뺑뺑이" 독감 유행에 '비상'
      【 앵커멘트 】 요즘 독감이 유행하면서 약국마다 비상이 걸렸습니다. 일부 독감 약이 품귀 현상을 빚으면서 시민들이 약을 구하러 발품을 파는 이른바 '약국 뺑뺑이' 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무슨 일인지 임경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나주에 사는 A씨는 지난주 아이의 기침 시럽약을 사러 광주의 한 약국까지 올라왔습니다. 집 근처 병원에서 처방을 받았는데, 주변 약국에서 이 약을 구하지 못해 광주까지 찾아온 겁니다. 약을 사기 위해 찾아간 약국만 5곳이 넘습니다. ▶ 인터뷰 : 정경훈 / 약사 - "
      2024-01-08
    • 독감·코로나 동시 유행..전라북도 '비상'
      독감과 코로나 등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이 동시에 유행하면서 전라북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북도의 '주요 호흡기 감염병 신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17∼23일 인플루엔자(독감) 신고 건수는 207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천분율(외래환자 1천 명당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 수)은 35.4명입니다. 지난달 10∼16일 313건에 40.5명에서 다소 줄기는 했지만, 유행 기준(6.5명)의 5배가 넘습니다. 코로나19 역시 지난달 내내 1주일당 100건대 후반에서 200건대 초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4-01-02
    • 독감 환자수 전주보다 20% 감소..여전히 유행기준 6.7배
      인플루엔자(독감)로 의심되는 환자 수가 1주일 사이 20% 감소했습니다. 독감 유행이 이달 초 정점을 찍은 뒤 2주째 주춤하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의심환자 수가 여전히 유행기준보다는 훨씬 높은 수준이어서 주의가 요망됩니다. 30일 질병관리청의 감염병 표본감시 주간소식지에 따르면 12월 17~23일 외래환자 1천 명당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 수는 43.3명으로 직전주(54.1명)보다 20.0% 적었습니다. 의사환자 수는 올해 12월 3~9일 61.3명으로 치솟은 뒤 2주 연속으로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2023-12-30
    • "독감아 물렀거라"..강진군, 전 군민 무료 독감 예방접종
      강진군이 전남에서는 최초로 전 군민 무료 독감 예방접종에 나섭니다. 국비가 지원되는 무료 접종은 6개월~13세, 65세 이상으로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 연령대의 경우 지자체가 별도의 예산을 세워 지원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강진군은 자체 예산으로 국비지원 미포함 대상인 60~64세 무료 접종을 실시해 오다 지난해는 14~18세, 50~59세로 확대했고, 올해는 19~49세로 확대하면서 사실상 전 군민에 대한 무료 접종을 실현하게 됐습니다. 강진군은 "이례적으로 독감유행주의보가 1년 이상 지속되고 인플루엔자 유행이 계속되는 가운데
      2023-11-16
    • '콜록콜록' 초등학생 독감환자, 2주새 2배↑..예방접종 필수
      【 앵커멘트 】 추위가 갑자기 찾아오면서 독감 환자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특히 초등학생 환자의 경우 2주 새 2배 넘게 증가했는데요. 전문가들은 예방접종을 적극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임경섭 기자입니다. 【 기자 】 이른 아침부터 병원 대기실이 북적입니다. 독감이 유행하면서 환자와 보호자들로 가득 찼습니다. ▶ 인터뷰 : 선보강 / 초등학생 - "열이랑 기침이 심해서 왔어요..학교에서 친구들이 독감에 걸려가지고 많이 안 왔어요." 이민영 씨도 아침부터 아이가 고열 등 독감 증상을 보여 병원을 찾았습니다. ▶ 인터뷰 :
      2023-11-07
    • 전라남도, 아동·청소년 독감 급증…예방접종 당부
      전라남도는 단체 활동을 하는 아동·청소년을 중심으로 독감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마스크 착용, 기침 예절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서두를 것을 당부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최근 표본감시 결과 7~12세는 43주(10월 22일~28일) 외래환자 1천 명 당 독감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 수가 65.8명으로 전주 34.9명보다 2배 가량, 13~18세는 54.5명으로 전주 39.4명 대비 1.4배 증가했습니다. 7~12세와 13~18세의 환자 분율은 23~24절기 유행 기준 6.5명보다 각각 10.1
      2023-11-06
    • '엔데믹의 그림자' 무관심ㆍ이해부족 속 코로나 백신 접종률 저조
      【 앵커멘트 】 엔데믹 단계에 접어든 코로나19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면서 백신 접종률도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특히 65세 이상 고위험군의 접종이 중요한데, 현재 고위험군 백신접종률의 경우 독감 백신 접종률의 1/3 수준에 그치고 있어 관심이 필요해 보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19일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신형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는 광주 풍암동의 한 내과 의원입니다. 주변에서 가장 많은 환자가 찾는 동네 병원이지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는 환자를 찾아보기는 쉽지 않습니다. 코로나
      2023-11-05
    • 다음 달 19일부터 전 국민 무료 코로나 접종 시작
      코로나19 최근 유행 변이에 대응해 개발된 신규 백신을 활용한 동절기 접종이 다음 달 19일부터 시작됩니다. 고위험군은 백신 접종이 적극 권고되며, 고위험군이 아닌 일반 국민도 본인 희망시 접종을 할 수 있습니다. 접종 비용은 전 국민이 무료입니다. 26일 질병관리청은 '2023∼2024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번 동절기 접종에 활용하는 백신은 현재 유행하는 XBB 계열 변이에 대응해서 개발된 XBB.1.5 단가백신입니다. 지난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효과성&
      2023-09-26
    • '1년 내내 독감 유행' 초등생 독감 환자 확산…외래환자 유행기준 2배
      가을부터 다음해 봄까지 유행하던 인플루엔자(독감)이 사실상 연중 유행하고 있습니다. 9월 들어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데, 2학기 개학과 맞물려 7~12세 초등생 독감 환자가 유행기준의 4.7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2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37주차(9월 10~16일) 독감 의사환자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 당 13.1명으로, 유행 기준(6.5명)의 2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주인 36주차 독감 의사환자분율(11.3명)보다 증가한 수치입니다. 독감 의사환자분율은 7월 23~29일(2
      2023-09-22
    • 전라남도, 20일부터 독감 무료접종..연령대별 순차 접종
      전라남도는 오는 20일부터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 57만 명에게 인플루엔자 4가 백신 무료 접종을 실시합니다. 인플루엔자 4가 백신은 4종류의 독감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백신입니다. 올해는 다른 해와 달리 이례적으로 여름철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됐으며, 코로나19 환자 발생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오는 10월과 11월 제104회 전국체전 및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 국제농업박람회 등으로 전남 방문객이 대거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이 여느 해보다 절실한 상황입니다. 전라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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