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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항생제 내성균 잡는 신규 천연 물질 개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상처 치료와 폐질환 치료에 효과적인 신규 '항균 펩타이드'를 개발했습니다. 항균 펩타이드는 박테리아, 바이러스, 곰팡이 등을 죽이거나 성장을 억제하는 짧은 단백질로 항생제 내성균의 대체 항생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항균 펩타이드' 개발에는 △전남대학교 약학과 조남기 교수팀 △㈜인실리코젠 펩타이드 연구팀 △한국식품연구원 기능성플랫폼연구단 유귀재 박사 연구팀이 참여했습니다. 연구진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약 2만 8천 건의 단백질 서열 정보에서 11건의 항균 물질 기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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