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대설·한파 특보...최고 24cm 쌓이고 기온 영하 10도 뚝"
일요일인 11일 광주와 전남 전역에 기록적인 '눈폭탄'과 함께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며 지역민들의 발길이 묶였습니다. 특히 무안과 해남 등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수십 센티미터의 눈이 쌓이면서 대설경보가 발효되는 등 올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기상 악조건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상청과 전라남도 재난종합상황실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으로 무안 남악 23.9cm, 목포 연산동 20.2cm, 해남 산이면 18.8cm 등 전남 서남권에 기록적인 적설량이 기록됐습니다. 영암 신종면 12.3cm, 장흥 유치면 11.3cm 등 도내
2026-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