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기순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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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험회사 경영실적 호호(好好)…3분기까지 당기순이익 11조 4천억 원
      금년 1~9월 보험회사의 당기순이익은 실적개선 영향과 회계제도 변경 효과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증가를 보였습니다. 금융감독원이 오늘(4일) 발표한 ‘2023년 1~9월 보험회사 경영실적(잠정)’에 따르면 1~9월 동안 보험회사(생보사 22개, 손보사 31개) 당기순이익은 11조 4,22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조 6,613억 원, 47.2% 증가했습니다. 생명보험사는 4조 3,99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조 4,556억 원이 늘어 49.4% 증가했습니다. 내용상으로 보장성보험 판매 증
      2023-12-04
    • 농협, 올 상반기 경제사업 적자 ‘작년의 2배’
      농협과 수협 등 상호금융조합의 금년 상반기 영업실적이 신용사업의 호조에도 불구하고 경제사업 부진으로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4천억 원 감소했습니다. 특히 농협 경제사업 적자폭이 1조 6,842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배가량 확대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3년 상반기 상호금융조합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2023년 6월 말 기준 총자산은 717조 1천억 원으로 2022년 말(687조 9천억 원) 대비 29조 2천억 원 증가(4.2%↑)했습니다. 이는 총대출(502조 1천억 원)은 소폭
      2023-09-04
    • 상반기 국내 보험사 당기순이익 63.2%↑
      금년 상반기 국내 보험회사의 당기순이익은 실적개선 영향과 회계제도 변경(IFRS9·IFRS17 도입) 효과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2% 크게 증가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오늘(30일) 발표한 '2023년 상반기 보험회사 경영실적(잠정)'에 따르면 '23년 상반기 보험회사(생보사 22개, 손보사 31개) 당기순이익은 9조 1,44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조 5,399억 원(63.2%)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생보사 당기순이익은 3조 8,15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조 6,352억 원(75.0%) 증가했
      2023-08-30
    • 광주은행, 상반기 1,229억 원 순이익 '최대 실적'
      광주은행이 올 상반기 역대 최대인 1,229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습니다. 광주은행은 지난해 상반기 1,037억 원 대비 18.5% 증가한 1,229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리며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 비율 모두 0.29%로 은행권 최고 수준의 자산 건전성 또한 유지했습니다. 광주은행은 "지역과의 상생, 지역민과의 동행을 바탕으로 지역 밀착 경영, 포용 금융 실천을 통한 영업 기반 확대, 탄탄한 내실 경영 등을 추진한 결과"라고 자평했습니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인 당기순이익 1,965
      202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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