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총선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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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尹 안 바뀔 것..내년 총선 참패하면 레임덕, 험한 꼴 당할 수도"[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 후폭풍에 휩싸인 국민의힘이 휴일인 어제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김기현 대표 체제를 유지하며 당을 혁신하기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김기현 대표는 총선에서 패배하면 정계를 은퇴하겠다는 배수의 진을 쳤는데,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과 함께 정치권 현안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원장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오랜만입니다. △유재광 앵커: 네.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국민의힘 참패와 관련해 페이스북에 '선거 패배의 진짜 원인은 대통령의 오만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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