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

    날짜선택
    • 60대 전 연인 납치해 흉기까지 휘두른 70대 노인
      접근금지 명령을 어기고 전 연인을 찾아가 납치한 뒤 흉기까지 휘두른 70대 노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4일 경기 포천경찰서는 살인미수 등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저녁 7시쯤 의정부시에서 60대 여성 B씨를 자신의 차량에 태운 뒤 약 40km 떨어진 포천시 이동면의 한 공터로 이동해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습니다. B씨는 이동 중 화장실에 가야 한다며 포천시의 한 막걸리 판매점에 들어가 직원에게 "살려달라"고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A씨가 이를 제지하며 강제
      2025-03-14
    • '대리운전 불렀다 납치될 뻔' 허위 글 SNS 확산..티맵 "사실 아냐"
      티맵으로 대리운전 기사를 호출한 승객이 납치를 당할 뻔했다는 허위 정보가 소셜미디어에 확산되자 티맵모빌리티가 사실이 아니라며 반박했습니다. 티맵모빌리티는 11일 SNS에서 논란이 일고 있는 충북 충주 지역 대리운전 관련 게시글에 관해 "티맵 대리 서비스가 연루됐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고 인스타그램에 공지했습니다. 최근 엑스(X)에는 지난 7일 충주에서 티맵 대리운전 기사를 호출한 자신의 지인이 일당 3명으로부터 납치를 당할뻔했다고 주장한 글이 올라왔습니다. 게시글 작성자는 직접 티맵 측에 문의한 결과 "등록된 기사와 얼굴이
      2025-03-11
    • "오디션 보러온 건데.." 中 유명 배우, 태국서 인신매매 당해
      중국의 유명 배우가 태국에서 온라인 범죄 조직에 납치됐다가 미얀마에서 사흘 만에 무사히 구출됐습니다. 8일 방콕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4일 태국·미얀마 국경 지대에서 실종된 것으로 알려진 중국 남성 배우 31살 왕싱이 전날 미얀마 당국에 발견돼 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태국 경찰은 왕싱이 인신매매 피해자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왕싱은 머리가 모두 밀린 상태였지만 이를 제외하곤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왕싱은 중국 범죄 조직에 납치됐다고 진술했습니다. 왕싱은 드라마 오디션을 위해 중
      2025-01-09
    • 콜롬비아서 납치된 7세 소녀 12년 만에 탈출..납치범 체포
      남미 콜롬비아에서 7살 때 납치돼 실종됐던 여자아이가 12년 만에 탈출해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피해자를 심리적으로 조종하며 성폭행한 납치범은 수사당국에 붙잡혔습니다. 콜롬비아 검찰은 28일(현지시각) "미성년자를 납치한 뒤 성적으로 학대하거나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카를로스 움베르토 그리살레스 이기타라는 이름의 남성을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피의자는 2012년 초 통학버스 운전기사로 일하면서 당시 7살이었던 피해자를 납치한 뒤 메데인 지역 자택에 데리고 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후 아이의 이름을 변경 등록하고
      2024-11-29
    • 동료 살해 뒤 아내까지 납치한 40대, 사형 구형
      직장 동료를 살해하고 그 아내를 납치한 40대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제1형사부는 28일 살인과 특수 주거침입, 감금 등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 대한 결심 공판을 열었습니다. 검찰은 "피고인이 살인 전과가 있음에도 또다시 살인 범행을 저질렀다"며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할 필요가 있다"면서 A씨에 대해 사형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 7월 2일 밤 10시쯤 전남 목포시 동명동의 직장동료 B씨의 집을 찾아가 미리 준비한 흉기로 B씨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그는 범행 이후 B
      2024-11-28
    • "6살 납치 시도했는데.." 항소심서 집행유예로 풀려난 50대
      차량에 혼자 남은 6살 아이를 납치하려다 실패해 1심 법정에서 구속된 5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석방됐습니다. 인천지법 형사항소3부는 미성년자약취미수와 폭행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보호관찰도 명령했습니다. 지난 7월 1심에서 징역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에서 구속된 A씨는 항소심에서 선고된 집행유예 판결로 석방됐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인천 시내의 한 거리에 주차된 차량에 있던 6살 B군을 납치하려 한 혐의 등으로
      2024-11-25
    • "헤어져" 이별 통보에 연인 납치한 30대 구속
      이별을 통보한 연인을 때리고 차량으로 납치한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19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감금과 특수상해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5일 새벽 헤어지자며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를 둔기로 때리고 차량에 태워 납치한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는 고속도로 졸음 쉼터에 이르자 화장실에 다녀오겠다고 빠져나온 뒤 행인에게 부탁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범행 다음 날에 자택에서 잠복 중이던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2024-10-19
    • 잠실야구장서 여성 '납치' 시도 40대 남성, 8일만 검거
      잠실야구장 주차장에서 여성 납치를 시도했던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납치미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0일 밤 9시 반쯤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야구 경기를 관람하고 나오던 여성의 입을 막고 납치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와 피해자는 서로 모르는 사이인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밝혀졌습니다. A씨는 피해자가 저항하자 그대로 달아났고, 범행 8일 만인 전날 오후 5시 반쯤 인천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2024-08-19
    • "죽여버리겠다" 6살 납치 미수 50대..징역 6개월
      차량에 혼자 남은 6살 아이를 납치하려 한 5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에서 구속됐습니다. 25일 인천지법 형사14단독은 미성년자약취미수와 폭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55살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7일 오후 4시 1분쯤 인천 시내 길거리에서 6살 B군을 납치하려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B군은 부모가 잠시 물건을 사러 간 사이에 주차된 차량에 혼자 있었습니다. A씨는 이 차량에 탄 뒤 "죽여버리겠다"며 B군을 위협했지만, 인근에 있던 초등학교 교사에게
      2024-07-25
    • 동료 살해하고 아내까지 납치한 40대 구속영장
      직장 동료를 살해하고 동료의 아내를 납치한 40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전남 목포경찰서는 지난 2일 밤 직장 동료를 흉기로 살해하고 동료의 아내를 차량에 강제로 태워 납치한 44살 A씨에 대해 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어망 제작 업체 동료인 피해자가 평소 자신에게 욕설과 반말을 자주 해 기분 나쁘다는 이유로 범행했습니다.
      2024-07-05
    • 지하주차장서 여성 납치해 금품 빼앗은 30대, 도주 나흘만에 체포
      지하주차장에서 여성을 납치한 뒤 금품을 빼앗은 30대 남성이 도주 나흘여 만에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지난 12일 밤 9시쯤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의 한 상가 지하주차장에서 30대 여성을 흉기로 위협해 납치한 뒤 9백여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하주차장 기둥 뒤에 숨어있다 피해 여성이 차량에 탑승하는 순간, 조수석 문을 열고 차 안에 탑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피해 여성을 결박해 뒷좌석에 태웠고, 여러 ATM을 돌며 피해 여성의 신용카드로 현금을
      2024-06-16
    • 강남서 20대 여성 납치해 강도짓 한 男..나흘 만에 검거
      서울 강남에서 20대 여성을 납치하고 흉기로 협박해 돈을 뺏은 40대 남성이 도주 나흘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특수강도상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4일 오후 6시쯤 강남구 역삼동의 한 거리에서 피해자 B씨를 강제로 차에 태워 납치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B씨를 흉기 등으로 위협하고 협박해 2,100만 원을 강제로 송금하게 한 혐의도 받습니다. B씨는 A씨가 차에서 잠시 내린 사이 탈출해 인근 상점에 들어가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하지
      2024-04-19
    • '강남 납치·살해 주범' 이경우·황대한 2심도 '무기징역'
      지난해 강남에서 40대 여성을 납치해 살해한 주범 2명이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12일 서울고법 형사7부(이재권 송미경 김슬기 부장판사)는 강도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경우(37)·황대한(37)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범행 배후인 유상원(52)·황은희(50) 부부에게는 역시 1심처럼 살인 혐의가 인정되지 않아 각각 징역 8년과 6년이 선고됐습니다. 납치·살해에 가담했으나 범행을 자백한 연지호(31)에게는 피해자 측과 합의한 점 등이 반영돼 징역 23년이 선고됐습니다.
      2024-04-12
    • '무장세력 납치' 나이지리아 학생 287명, 2주만에 풀려나
      나이지리아 북서부에서 무장세력에 의해 납치됐던 학생 280여명이 2주 만에 무사히 풀려났습니다. 현지시각 24일 AP통신에 따르면 카두나주 당국은 지난 7일 카두나주 쿠리가 마을 학교에서 무장세력의 공격을 받은 뒤 납치됐던 학생 287명이 전원 풀려났다고 밝혔습니다. 우바 사니 카두나 주지사는 자세한 구출 경위는 밝히지 않은 채 "볼라 티누부 나이지리아 대통령이 피랍 학생들이 다친 곳 없이 무사히 풀려날 수 있도록 해줬다"고 고개 숙였습니다. 앞서 이들을 납치한 무장세력은 석방 조건으로 몸값 총 10억 나이라(약 8억 2천만원
      2024-03-24
    • 합의금 마련 위해 이웃 초등생 납치한 40대..'징역 10년'
      같은 아파트에 사는 여자 초등학생을 납치한 뒤 부모에게 돈을 요구한 40대 남성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2일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1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영리약취·유인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2살 백 모 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습니다. 백 씨는 지난해 12월 서울 도봉구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앞에서 등교하던 여자 초등생을 흉기로 위협해 옥상으로 데려갔습니다. 이후 백 씨는 피해자의 부모에게 현금 2억 원을 요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당시 청테이프로 결박된 상태였던 피해자는 백
      2024-03-22
    • 서울 도심서 차량으로 지인 납치한 20대 3명.."금전 문제"
      지인을 납치한 20대 남성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폭력행위처벌법상 감금 혐의로 20대 남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9일 밤 11시 25분쯤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20대 초반 남성 A씨를 차량에 태운 뒤 강북구 방면으로 이동한 혐의입니다. A씨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강북구 미아동에서 이들의 차량을 발견해 추적 3시간 만인 10일 새벽 2시쯤 붙잡았습니다. 피해자가 다친 곳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금전
      2024-03-11
    • 北 김여정 "핵ㆍ미사일ㆍ납치 거론 안 하면 日 총리 평양 방문 가능"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일본과의 관계 개선을 희망한다는 담화를 발표했습니다. 김 부부장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북일정상회담 추진 발언과 관련해 "(일본이) 관계 개선의 새 출로를 열어나갈 정치적 결단을 내린다면 두 나라가 얼마든지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나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일본이 우리의 정당방위권에 대해 부당하게 걸고 드는 악습을 털어버리고 이미 해결된 납치 문제를 양국관계 전망의 장애물로만 놓지 않는다면 두 나라가 가까워지지 못할 이유가 없을 것이며 (기시다) 수상이 평양을
      2024-02-15
    • 나이지리아 무장단체 납치됐던 우리 국민 2명, 17일만에 풀려나
      나이지리아 무장단체에 납치됐던 우리 국민 2명이 17일 만에 무사히 풀려났습니다. 외교부는 30일 언론 공지를 통해 현지시각 지난 12일 오전 10시쯤 나이지리아 남부에서 무장 괴한에 끌려간 우리 국민 2명이 전날 석방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우리 국민 2명은 건강 상태가 양호하며 병원 검진 후 안전 지역으로 이동해 가족과 통화를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들은 대우건설 소속 직원들로 알려졌으며, 공사시설을 오가던 중 무장단체에 납치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현지 경호원 4명과 운전사 2명은 무장단체가 쏜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2023-12-30
    • "아이 찾으려면 2억 보내"..초등학생 유괴범 긴급체포
      등교하던 초등학생을 납치해 부모에게 돈을 요구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19일 오전 8시 40분쯤 서울시 도봉구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학교에 가려고 집을 나선 초등학생을 흉기로 겁박해 옥상으로 끌고 간 혐의 등으로 40대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납치한 초등학생을 결박한 뒤 휴대전화를 빼앗았고, 학생 어머니에게 "2억원을 가져오지 않으면 아이를 돌려보내지 않겠다"는 내용의 문자를 보냈습니다. 이후 A씨는 학생만 남겨둔 채 옥상을 빠져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옥상에 홀
      2023-12-20
    • "왜 다른 남자랑 팔짱껴"..동거녀 감금·폭행한 50대 검거
      다른 사람과 팔짱을 꼈다며 전 애인을 감금한 뒤 폭행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영암경찰서는 10일 오전 8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슈퍼마켓 앞에서 40대 여성을 납치한 혐의 등으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피해자를 납치해 영암 금정면의 한 야산으로 데려간 뒤, 술병 등으로 폭행한 혐의도 받습니다. 피해자와 함께 있던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CCTV를 바탕으로 A씨의 뒤를 쫓았습니다. A씨는 피해자와 10년 이상 동거해온 사이로, 최근 별거 중인 것으로 조사됐습
      2023-12-11
    1 2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