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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선인·원로 등 의견수렴 국민의힘 낙선자들도 만난다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은 4·10 총선 수도권 낙선자들을 비롯한 원외 조직위원장들과 만나 선거 패인 등에 관해 의견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리는 간담회에는 100명 안팎이 참석을 통보했습니다. 총선 참패 이후 당 수습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윤 권한대행은 지난 15일부터 중진, 초선 당선인들과의 만남에 이어 당 원로인 상임고문단과도 만나 의견을 들었습니다. 지난 16일 열린 첫 당선인 총회에서는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개최를 위해 '실무형 비상대책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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